집중력이 너무 낮고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어도 잘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최근 들어 취업을 해야 돼서 취업할 때 필요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 못합니다. 중학교 졸업할 때 까지는 정말 시험 전 날까지 공부를 전혀 안 할 정도로 공부랑 거리를 두면서 지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내신 관리 만큼은 아니더라도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의 필요성을 느껴서, 고등학생이 되고 난 후,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 정말 집중도 안 되고, 그래도 꾸역꾸역 계속 앉아서 책이라도 들여보면 1시간이 지나면 머리에도 잘 안 들어오고, 근데 머리 속에는 취업 생각과 공부를 못 한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미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자격증 공부에도 제가 어려워 하는 수학 계산식도 있고요.

그렇다고 공부를 못 한다고 취업을 안 할 수도 없고, 정작 나중에 진짜 취업 준비생이 된다면 저는 정말 멘탈이 터지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공부를 재밌게 까진 아니더라도,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공부한 내용이 기억에 남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수학의 기초부터 배워가면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도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불안하고, 공부는 안 돼서 너무 힘듭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게 정말 안되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재생각엔 공부쪽으로 성향이 안맞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을거같아요ㅜㅜㅜㅜㅜ ㅜ

  • 불안감과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 상태에서는 공부가 더 어렵게 느껴지실거 같아요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고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마음을 편하게 하셔야 공부도 더 잘될거에요 일단 편하게 책을 읽는 다는 마음으로 슬슬 몇번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계속 읽으시면서 백지에 직접 따라 적어보세요 백지공부법인데 그냥 읽고 억지로 외우는 것보다 글로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억이 더 잘된답니다 일단 작성자님 마음의 부담감을 최대한 내려놓으시는게 급선무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