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임신중절후에도 잘 살아가는 커플 많나요?

제목이 자극적일수있는데 제 이야기가아니고 산부인과 의사와 토의할 주제에 참고할 사례가 필요해서 여쭙습니다. 연인이나 부부가 특정사정으로 임신중절을 한경우, 평생 두번다시 중절이전의 희망차고 행복 가득한 사랑관계로 돌아갈수없는건가요? 아니면 적극적인 노력과 교감으로 이전수준이상의 애착관계를 유지하는사례도 많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가 살면서 임신 중절은 흔하지 않지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때는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서로 이겨내어 잘 살고 있는 부부들 많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에 답변하기 조심스럽지만 지인중에 25살에 연애 한지 두달만에 임신을해서 중절수술했었는데 그두분 8년 연애하고 33살에 결혼해서 지금 아기 낳고 잘살고있습니다. 이유가 뭐든간에 두사람의 의견이 같고 가치관이 같고 마음이 같다면 문제는 없을것같아요. 다만 생명은 소중하다는걸 모두가 알듯 나중에 정말 바랄때 안찾아오면 그때 죄책감과 후회는 올수밖에 없을듯 합니다.그리고 임신중단 하시더라도 늦지않은 시기에 하시길 바래요. 태아도 어느정도 크면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 임신 충전을 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아픔을 겪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아픔을 서로 간에 이야기를 잘하고 배려를 하면서 서로 간에 대해서는 더 잘 지낼 수 있는 부부도 굉장히 많습니다

  • 일단 연인사이에서는 잘 되는건 어렵지 않을까요?

    결혼해서야 법적인 부부사이라서 연인사이일때 보다는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이것은 삶의 가치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서 틀릴 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서 2세 꼭 갖고 싶은데 그러면 실망을 많이 할 것 같고요

    그래도 서로 더 사랑하면서 살것같아요

    누구의잘못이라고할수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