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각국이 힘든 상황인데..

우리나라도 미국의 금리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느 정도 발을 맞춰 나가고 있는듯합니다만..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향후 금리의 인상,유지 여부를 따질때 CPI소비자물가지수를 가지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이 CPI라는 지수는 어떻게 도출하는 것인가요?

대표 항목이 있는지, 있다면 각 항목의 표준 가격은 어떤 토대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PI는 소비자물가지수를 말하며, 이 소비자물가지수는 각 가정이 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알아보기 위해 작성하는 통계를 말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이 지수를 구성하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 품목을 선정하게 되는데, 선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일정비율 이상

      • 동종 품목군의 가격을 대표

      • 시장에서 계속적으로 가격조사가 가능한 품목

      위의 조건을 충족한 상품과 서비스 품목을 조사하고 그 품목들에 대한 상대적인 중요도에 따라서 가중치를 부여하여서 CPI를 산출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은 2020년도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 산출에 사용되었던 내용들과 가중치를 담은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PI는 소비자물가지수의 계산식은 지수 작성의 신속성과 경제성을 고려하여 ‘기준시점 고정 가중산술평균법’, 즉 라스파이레스 산식(Laspeyres’ Fomula)을 이용합니다. 라스파이레스 산식은 기준시점의 가중치를 사용한 가격비율의 가중산술평균으로 정의됩니다 지수 계산 과정은 도시별로 품목 지수(비교시점 가격/기준시점 가격)를 먼저 작성하고 각 품목의 도시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전국 품목 지수를 작성합니다. 그 다음 전국의 품목 지수에 품목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를 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