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런힘든 삶을 살아야할까?젠장

왜 이런 삶을 살까?

너무나 힘든삶.아들이 있기에 죽지도 못하는 나

언제쯤 좋아질까?

더이상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뭘해야하는지.

이런 삶 너무 고통스럽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들이 있기에 버티고 있다는 말, 그게 얼마나 무거운 하루하루인지 느껴집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데도 아들 때문에 오늘도 살아냈다는 거잖아요. 그게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 무게를 혼자 다 짊어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당장 답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하루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많이 외롭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금 더 얘기해줄 수 있어요?

  • 세상을 살아내기가 힘들때가 너무나 많아요 하루하루가

    짐이 무겁고 무거워서 쓰러질것 같은데요 나에게 또 하나의 짐이 있다면 자녀가 있죠그 자녀 때문에 어쩔수 없이 또 하루를 살아가곤 하지요 그렇게 살다 보니 또 살아지더라고요

    정말 힘들고 앞이 안보이는데 그냥 또 하루 살아요

    그러다보면 날이 가고 달이가고 해가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앞으로 어려운 일보다 밝은일이 생길거예요요좋은 일도 생기구요 그래서 인생은 산 너머 산인것 같았어요 그 산을 넘다 보면 평지가 나와요 그때까지 한번 살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