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 왕들의 어진 소실에 대해 궁금해요.

조선 왕들의 어진을 모셔놓은곳이 6.25전쟁 화재로 인해

대부분 소실되었고 몇점 남지 않았던데요.

철종의 경우에는 얼굴의 일부가 타버렸던데

조선의 어진들은 남한쪽 한군데에서만 보관되어 있었던가요?

만약 북한쪽에 보관되어 있었더라면 소실되지 않았을것 같아

안타까운데 실록처럼 여러군데 보관도 아니었나 봐요?

북한쪽에는 어진보관이 없었는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래 어진은 건국 초부터 경복궁 문소전, 전주 경기전, 평양 영숭전, 경주 집경전, 개성 목청전, 영흥 준원전 등 6곳으로분산 모셔졌습니다. 그러나 숙종~고종 때는 창덕궁의 신선원전 중심으로 보관하고, 1908년 대부분 청덕궁 선원전으로 모였습니다. 하지만 6.25 전쟁으로 서울 함락 후 남은 어진 등 4000여점 궁중 유물을 부산 관재청 창고에 보관했는데, 1954년 용두산 대화재로 어진 포함하여 3500여점이 소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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