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현재 퍼지고 있는 일본 7월 대재앙설은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요?
어디서 보니깐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여행객 (6-7월에 가려는) 들의
6-70퍼센트가 여행을 취소하고 있다는데
이렇게 취소하는 이유가 일본의 대재앙설 때문이라고 하던데
이거 정말 신빙성이 있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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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언이라는게 신빙성이 있을리가 없지요.
아그렇구나 혹시 모르겠네 정도로 생각은 할수있어도 반드시 대재앙이올것이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비과학적이고 신빙성이 없는 내용들입니다.
비과학적인것을 믿고 안믿고는 개개인의 자유에 맞기는것이지 이것을 공식화 하는데는 무리가있습니다.
지진에 대해서는 실제로 위험성도 있기는 합니다만, 어느 정도 과장된 측면도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대개 안전은 아무리 조심해도 나쁘지 않다는 인식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퍼지고 있는 일본의 7월 대지진설은 어떠한 과학적 논리도 없는 허구의 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소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본 여행을 꺼리고 있습니다.
- 일본 7월 대재앙설의 출처는 우연히 동일본 대지진을 맞춘 만화가의 만화에 한문장때문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에 영향을 받은 홍콩이나 중국 사람들이 그래서 7월에 일본 여행을 회피한다고 하죠.
어떤 과학적인 이야기가 있는게 아닙니다
일본 정부는 2025년 3월 발표한 재해 시나리오 보고서에서 “앞으로 30년 내 약 80% 확률로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9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