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네..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요..부끄럽기도 하고..ㅎㅎ
일부 동물은 겨울잠이 아닌 여름잠을 자는 행동을 보입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나 기린,물소, 사마도마뱀등..주로 거대한 몸집을 가진 동물들이고..건조하고 더운 환경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인데요..
더위와 건조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여름동안 활동을 줄이고 수분을 절약하는 행동을 취하죠..
여름잠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겨울잠 동물들과는 비교가 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활동력이 급격히 줄어들죠
이런 여름잠을 '에스트레스' 혹은..'토르포르'라고 하는데요
이런 동물의 행동은 종속적이며 생태학적인 요인, 생존 전략, 환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잠을 자는 동물과 그 이유는 동물 종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