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부터는 왜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라고 권하나요?

젊을 때는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라고 하는데 50대부터는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라고 하는데, 왜 이 나이대를 기점으로 이런 조정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연령대 별로 소득 수준이 다르고 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20~30대에서는 자산을 모으는 시점이므로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설령 재테크에 실패하더라도 충분히 만회할 시간은 있습니다. 반면에 50대부터는 은퇴가 얼마 안남은 시점이고, 가족들 생계비도 걸려 있기 때문에 20~30대에 하던 공격적인 투자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재테크에 실패하면 남은 은퇴 이후의 삶이 어렵게 되기 떄문에 안전하게 투자 하는게 제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부터는 이미 은퇴 이후 시점을 고려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원금 손실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위험자산군인

    주식, 코인 등의 비중을 줄이고

    수익률이 줄더라도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 이후면 이제 곧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연금받을 금액을 확정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주식투자보다는 안정성 위주로 투자를 한 후 연금 받는 계획을 세워야 하니 주식 비중을 줄이는게 맞긴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50대 입니다. ㅎㅎ

    50대 이 후 위험자산 비중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은퇴까지 남은 시간이 짧아 만약에 큰 손실을 볼 경우 회복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2,30대는 주식으로 큰 손실을 입어도 추가 소득과 긴 투자기간으로 기다릴 수 있지만 은퇴 직전 큰 하락을 맞으면 생활비 때문에 손실 상태에서 주식을 매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50대부터는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채권, 예금, 현금성 자산을 늘려 은퇴 초기 생활비를 보호하는 것을 추천 하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은퇴 시점까지 남은 회복 가능 시간이 짧아진다는 점입니다. 20~30대는 폭락장이 와도 은퇴까지 수십 년이 남아있어 시간을 두고 손실을 회복하고 재투자할 여유가 있지만, 50대는 은퇴가 코앞이라 큰 폭락이 오면 정년까지 이를 만회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합니다. 또한 이 시기는 근로소득으로 자산을 추가로 채워넣은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손실이 발생하면 노후 현금 흐름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산이 실제 필요한 생활자금으로 전화되는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변동성보다 원금 보전을 우선하는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부터는 직급상승이나 그리고 생산성증가에 따른 임금이나 기대소득 증가가 어렵습니다. 즉 이때부터는 미래의 기대현금흐름이 감소하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금흐름은 감소하게 되고 지출은 크게 줄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현재 저축하고 보유한 자산을 지켜야하고 해당 자산에서 원금손실은 적더라도 매월 혹은 매년 일정한게 발생되는 현금흐름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여서 자산의 손실가능성을 줄이라고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