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억상실은공식인가
나이가 들수록 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리라고 하나요?
자산관리 원칙 중에 나이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라는 얘기를 듣는데, 왜 젊을 때는 공격적으로, 은퇴가 가까울수록 보수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젊을때 공격적으로 하라는건 자산증식을 어렸을때 하라는 의미가 크고 은퇴해서 공격적으로 하지 말라는건 있는 돈 지키면서 안정적으로 살라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사실 사람마다 틀린거죠 주식투자 싫으면 젊어서도 그냥 은행이자보다 더 높은 채권투자만 해도 되구요
나이먹어서 은퇴해도 주식투자 좋아하고 레버리지 투자 좋아하면 하는거죠
너무 정석적인 투자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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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젊을 떄에는 주가가 하락해도 회복을 기다리거나 추가 소득으로 재투자할 여력이 있어 주식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은퇴가 가까우면 투자금이 곧 생활비가 되므로, 변동성이 낮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채권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노년이 되는 경우 모험적인 투자는 위험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은퇴후 별도 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자산 축적이 아닌 축적된 자금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인출시점입니다.
이 상황에서 위험한 투자로 자산을 잃기라도 하면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죠.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리라고 하는 이유는 손실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과 현금 흐름의 유무 때문 입니다.
20~30대 때는 투자를 해서 실패하더라도 자산이 회복되기를 기다릴 수 있고 주가가 쌀 때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합니다.
60대 이상의 경우는, 주가가 폭락했을 때 회복을 기다릴 시간이 부족하며 원금을 회복하지 못한 채 은퇴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을 때는 공격적으로 자산을 성장시키고, 나이가 들수록 잃지 않고 지키면서 안정적인 생활비를 얻는 것이 핵심 목표로 바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갖고 있는 투자자산의 지켜햐는 리스크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투자자산의 굴리기보다는 찾아서 써야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산의 무리하게 위험자산에 투자했다 원금을 날릴 수 있기에 안전자산에 투자하여 자금을 늘려가야합니다.
그러나 젊을 때는 30년 뒤의 노후자금임으로 당장의 손실에도 버틸 수 있고 언제든지 자산을 늘릴 수 있기에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에 더 투자하여 자금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은퇴 시기가 가까워 지기 떄문에 만약에 주식으로 돈을 다 잃게 되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젊을때는 시간이 많기 떄문에 충분히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퇴 가까울수록 채권 비중과 방어적인 주식에 투자하라고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참고로 100의 법칙, 100-내나이=주식비중(%)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 젊을 때 주식 비중을 높이는 이유
-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요. 주가가 크게 빠져도 몇 년 기다리면 다시 회복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 앞으로 오랫동안 근로소득이 계속 들어오니 설령 투자에서 손실을 봐서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 장기적으로 주식이 채권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돈을 불릴 시간이 많을 때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 나이 들수록 채권 비중을 늘리는 이유
-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주가가 폭락하면 은퇴 후 생활비로 써야 할 돈을 다시 회복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 근로소득이 끝나고 투자 수익으로 살아야 하므로 돈이 줄어들면 안 됩니다. 원금이 보존되고 안정적으로 이자가 나오는 채권이 필요해집니다.
- 채권은 주식보다 변동이 적고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이 낮아서 젊을 때는 단점이지만 나이가 들면 그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 정리하면
젊을 때는 손실 나도 기다리고 다시 벌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주식으로 불리고, 나이 들수록 회복할 시간이 없고 매달 돈을 꺼내 써야 하니 안전한 채권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젊은 나이에는 시드가 작기 때문에 사실 주식 비중을 많이 가져가도 큰 타격이 없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대부분 자산 규모가 큰 편입니다. 주식 비중이 크게 되면 그에 따라 리스크를 져야 하는데, 고령층 분들은 많이 버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잃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젊은 나이 때처럼 나가서 일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재기의 기회가 아예 없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고령층 분들은 보편적으로 주식 채권 3 대 7 정도의 비중을 가지고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경우도 당연히 있구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손실 회복에 필요한 시간입니다. 젊을 때는 주식이 폭락해도 향후 근로소득으로 재투자하며 수십 년에 걸쳐 회복할 시간이 있어 변동성을 감내할 여력이 큽니다. 반면 은퇴가 가까우면 자산을 인출해 생활비로 써야 하는데, 은퇴 직전 큰 폭락이 오면 회복할 시간 없이 원금 손실이 확정되고 인출 시점의 저가 매도까지 겹쳐 은퇴자금 자체가 크게 훼손됩니다. 채권은 변동성이 낮고 이자수익이 예측 가능해 이런 인출 시점 리스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최근엔 기대수명 증가로 은퇴 후에도 일정 주식비중을 유지하라는 조언도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