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부분도 엄연히 살아있는 피부 조직이니만큼 시간이 지나면 죽은 피부 조직과 외부의 이물질 등이 결합하여 때가 생성되는데, 다른 피부와는 달리 구조적으로 복잡하고 감춰져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면 안 닦여서 때가 끼인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배꼽 때로 인한 질병 감염 사례는 보고된 바 없기 때문에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통념과는 달리 때는 오히려 갑옷과도 같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먼지나 세균등을 대신 방어해주지만 피부와는 완벽하게 분리된 별개의 조직이라 피부에게 전염시킬 것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