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안일을 분담할수록 이혼율이 높다고 하던데요
집안일을 분담을 할수록 이혼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이것은 사실일까요?
집안일을 분담하면 서로를 배려하는 행동으로써 이혼율이 낮을꺼 같은데
생각반대인데 사실일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딱새233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 전만 해도 집안일은 아내의 몫 바깥일은 남편의 몫으로 구분되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죠? 맞벌이 부부중에도 아내가 가정 일을 담당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은?
아내의 사회적 경제적 파워가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생각해요. 이전에 아내에게 경제권이 없을 때에는 부당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참고 사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아내가 경제적 독립이 가능한 경우에는 더 이상 부당한 경우에는 참고 살지를 않죠? 단지 집안일을 분담한다고 이혼율이 높은 게 아니라 아내의 경제적 독립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남편의 부당함을 참지 않는 비율이 많아졌다는 뜻이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날씬한라마카크67입니다.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할수록 이혼율이 높아진다고 어느 해외조사에서 이러한 결과를 내놓았다고합니다. 가사영역의 구분없이 분담하는거 보다는 부부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짓고 간섭을 하지않는것이 부부갈등을 최소화할수있는 방법이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2012년 노르웨이 모 단체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집안일을 분담하는 경우 이혼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경우에 여성의 교육수준및 수입이 높아서 남성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이혼하더라도 사는게 어렵지 않은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답니다
가사를 분담하는데 있어 내가 더많이하고 상대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보고서를 잘 보진 않았지만
솔직히 가사분담의 경우에 이혼율이 높다라는 결론은 아닌것 같습니다
맞벌이를 하는데 여성의.수입이나 수준이 전문직일수로 이혼율이 높았다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몽드레최입니다.
노르웨이사회연구소가 8천여 쌍의 부부를 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남성이 집안일을 많이 하는 가정일수록 이혼율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에 여성이 가사를 전담한다고 답했던 부부는 작년까지 3.1%가 이혼한 반면, 가사를 분담했던 부부는 4.6%가 이혼해, 이혼율이 50% 정도 높았습니다.
연구진은 이혼율의 차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원인을 제시했습니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가사를 분담하는 부부의 경우, 상대적으로 결혼을 신성하게 여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고, 여성의 수입이 높은 경우도 많아 이혼하더라도 삶을 더 쉽게 꾸려나갈 수 있어 이혼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가사 분담이 갈등 요인이 됐을 것. 서로 상대방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품어 부부싸움이 잦아진다는 것입니다1.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가사 분담여부는 결혼생활의 만족도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가 모든 부부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이혼율의 증가에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경제적 변화.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력 증대, 성문화와 개인주의 확산, 법적 보호와 사회적 지원 등으로 인해 이혼에 대한 장벽이 낮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의 변화.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가족 간의 유대와 의무감이 약화되었고, 자녀 양육과 교육 등으로 인한 부부 간의 갈등과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격 및 가치관의 불일치. 결혼 전에 충분한 교류와 소통 없이 결혼한 경우나, 결혼 후에 서로의 성격과 가치관이 맞지 않거나 변화한 경우에 이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만으로 이혼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부부 간의 상호 존중과 소통, 갈등 해결 등 다양한 요소가 결혼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