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9인데 이전같지않게 일하면서 다음순서에 해야할일들을 좀 잊어버립니다.
다 외워서 챙겨왔었는데 업무량이 많아선지 나이가 드는 신호인지 자꾸 깜박하는게 영 힘드네요.
치료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