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오는날 조수석 창문 열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오는날 조수석 창문을 거의 다 열어 놓고 왔다는 걸 오늘 오후에 알았습니다. 창문은 월요일부터 열려있던거 같은데 비는 어제 왔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의자나 발판 패드 만져보면 젖은 느낌은 안 들고 운전석 포켓쪽에 물이 고인게 보이지도 않네요.. 기아차라 오토큐에 가서 정비를 하고 싶은데 갈 시간이 나지 않아 월요일에 가야 할 것 같은데 그때 가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 제가 비가 많이 오는날 밤새 조수석 창문을 열어놓고 

    아침에 이웃분이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결과 말씀드리면 아무 이상 없네요 

    시트만 좀 젖어서 수건으로 며칠 대놓고 말았어요 

    생각보다 안으로 많이는 안들어오드라구요 ^^

  • * 발판(바닥) 쪽 손으로 눌러보기

        겉으로 안 젖어 보여도 쿠션 안에 살짝 스며들 수 있어서 한 번 눌러보고 축축한 느낌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 수건으로 한 번만 전체 닦기

        눈에 안 보이더라도 표면 습기 제거용으로 한 번 쭉 닦아주면 좋아요.

    * 문 열어두고 환기

        30분~1시간 정도만 환기해도 대부분 날아갑니다.

    * 에어컨 제습 10~20분

        비 오는 날 습기 남는 것만 잡아주는 용도입니다.

  • 일단 지금 젖은 느낌이나 물 고임이 없다면 크게 침수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문안쪽, 바닥 흡음재에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창문 닫고 문 활짝 열어 환기하시고, 가능하면 에어컨 제습이나 히터를 잠시 돌려 내부 습기를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