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쿠오카 갈 때마다 꼭 몇 가지는 사와요ㅋㅋ
1. 로이스 초콜릿 진짜 실패가 없어요. 공항 면세점에서도 쉽게 살 수 있고 선물용으로 주면 반응이 좋더라고요.
2. 도쿄바나나 후쿠오카에서 파는 곳이 있어서 꼭 몇 박스 사 옵니다. 커피랑 먹으면 금방 없어져요.
3. 이브(EVE) 진통제 한국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효과가 괜찮아서 상비약처럼 사 오는 분들이 많아요.
4. 시세이도 피노 헤어팩 드럭스토어 가면 거의 필수템입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머릿결이 부드러워져서 저는 갈 때마다 쟁여와요.
5. 멜라노CC 세럼 비타민C 세럼인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여러 개 사 오는 사람 많습니다.
6. 일본 한정 킷캣 말차, 딸기, 사케맛 등 종류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7. 자가비·포테토 과자 맥주 안주로도 좋고 은근 중독됩니다. 저는 공항 가기 전에 한 봉지 뜯어서 먹곤 해요.
8. 무인양품 문구류 볼펜, 노트, 파우치 같은 소소한 것들이 품질이 좋아서 하나둘 담다 보면 바구니가 금방 차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후쿠오카에서 제일 많이 털게 되는 곳은 돈키호테, 마츠모토키요시, 다이코쿠 드럭스토어였어요.
처음 가신다면 "약 + 화장품 + 과자 + 로이스 초콜릿" 이 조합은 거의 국룰입니다. 저도 갈 때마다 결국 같은 것들을 또 사 오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