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백수라서 삶이 우울해지네요..
27살인데 전문대 졸업하고 군대(공익)다녀오고 2년반 넘게 아무 취업활동도 없이 지내니까 삶이
우울해지네요..2년간 놀면서 운전면허랑 지게차운전기능사 딴거 외에는 해놓은것도 없고 인간은
학교를 졸업해도 공부는 살면서 계속 해야된다고
들었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공부가 너무 싫습니다..지능이 낮은탓에 공부해도 이해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고 산만하네요..저번달에 집에서 놀고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계속 용돈받는것도 죄송해서 보안요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야간고정에다가 제가 나약해서 이번달까지만 일하기로 했네요..이 일 그만두면 생산직 일자리 구하려고 하는데 신체는 문제가 없지만 생산직이라고 무경력
백수를 뽑아줄지도 걱정되고 운좋게 중소기업 생산직에 들어간다해도 제가 잘 배울 수 있을지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되네요..
밤마다 매일 나는 왜이리 머리가 나쁠까 하면서
힘들게 잠드는데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주변에 이야기 할곳이 없어서 여기서 글을 남기네요..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2년 반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고,
자책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일 겁니다.
하지만 그동안 운전면허와 지게차 기능사 자격증을 따셨다는 것만으로도,
그 안에서 나름의 노력을 해오신 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의 성장이 작아 보일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이어지면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요.
공부가 힘들고 집중이 잘 안 되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공부뿐 아니라 어떤 일이든
내가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만약 이번 일에서 얻은 경험이
부정적으로 다가와도
이는 앞으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생산직이나 다른 일을 생각하신다면
처음엔 걱정이 많겠지만
가볍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부담을 덜고 천천히 배워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경력 백수라는 꼬리표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 보세요.
혼자 너무 걱정하거나 자책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아직 나이가 너무 부럽습니다. 27 살이라면 어떤 것을 해도 두렵지 않은 나이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 하셔서 실패 걱정하지 마시고 무조건 시작하세요. 그러다 보면 본인한테 잘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가고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뭐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7 살이면 나이가 많이 어리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 나이 때 우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아무거나 도전을 해 보십시오. 일단 도전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머라고 조금씩 시작 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찾아보면 서울시나 경기도등 각자 도마다
직업훈련학교같은곳이 있고 거기서 기술이나
훈련교육받으면 직업도 연계해주고하니
한번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본인을 계속 탓 해봤자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자격증 하나라도 땄다면 지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노력이라든지 근성이 부족한 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없음은 분명히 해야 하며, 모두 같은 노력을 들인다고 해서 모두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성공하는 친구들도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본인을 잘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고 노력이 곁들여져야 합니다. 그저 얻는 것은 없습니다. 뼈를 깎고 피를 흘리며 열심히 해도 성공할 수 있을까 말까 하는 것이 사회 현실입니다. 27에 시작해서 30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 34에 준비해서 40에 사업에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탓만하며 사는것보다는 하루라도 먼저 어떤가치 있는 삶을 살지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기간 일을 안하셔서 무기력감이 심하게 오신것같네요. 아직 너무 젊으시고 중장비자격증도 있으신데 그쪽은 일이 많은것같은데 잘알아보시고 취업준비히니보세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27세면 무엇이든 도전하면 될듯하네요. 중장비쪽은 취업이 그나마 쉽지않나요? 중장비 판매관련 영업을 하셔도 될것같구요~~
청춘시절 일자리가 없어 집에 있으면 답답하다못해 우울하기도 하지요. 괜히 걱정도 밀려오구요.
지게차 면허있으시면 광고지에 구인광고를 찾아보셔요. 아니면 지게차 임대사업하시는 분을 찾아가셔서 영업이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운동을 시작해보는걸 추천해요.
나이도 어리시고 아직 가능성이 많은데 무기력한게 크신것 같아요. 저도 심한 무기력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운동을 좀 하니 개운해지고 뭐라도 시작해보자는 마음이 들었어요
27살이면 아직 어려서 뭐든지 새로 할 수 있는 나이예요.
본인이 느끼기엔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정말 어린 나이였구나 느끼실 거예요.
기술 한번 배우시길 추천드려요.
스스로 비관 하는 것은 취업이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신감을 가지는 게 더 중요합니다. 중소기업 생산직은 어떻게 보면 단순 직종으로 일을 배우고 익히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에게 더욱더 믿음을 주면서 도전하면 못할 거 없습니다. 지금 불안하고 걱정을 먼저 떨쳐 내는 게 우선입니다.
27살이시면 인생 100세 시대에 27%만 사신것입니다. 인생 1/4밖에 진행이 안되신겁니다.
일단 하시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늦더라도 좀 노력하셔서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셔도 늦지 않는 나이입니다.
잠도 잘 주무시고 이럴때 운동도 하시면서 하고자하는 일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준비하셔서 한발짝 나아가시면 됩니다.
절대 늦으신것 아닙니다.
우선 몇 년 전 제 모습을 본 것 같아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대학 졸업 후 남들 다 취업할 때 저는 1년 쉰다는 핑계로 취업 준비를 미뤘었죠!!
그래도 1년 동안 마냥 놀지 못해 했던 공부가 연결끈이 돼 지금은 취직해서 그냥저냥 밥벌이하면서 살고있어요 글쓴이님도 그냥 뭐든 계속 하다보면 어느순간 뭔갈 이루고 계실거예요 무기력이 제일 무서우니
이것만 조심하고 살자구요
아직 나이가 30대도 안 되셨는데 좌절과 겁을 내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중장년층분들도 소일거리를 찾아서 하시는데...... 아직 젊으시고 힘이 있으실때인데 희망을 가지시고 뭐든 해보려고 하는 노력을 가지세요........ 경력도 처음은 하기 힘들지만 시작을 하시다보면 경력도 쌓이고 용기도 생깁니다
겁먹고 주저앉아서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 알바든 일용직이든 뭐든 도전 해보세요.. 할수 있는직업훈련학원도 알아보세요 할수 있는 일이 많 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다짐을 하시고 목표를 정하셔서 앞으로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입니다 ^^
뭐든 시작이 중요한것같아요 충분히 바뀔 수 있어요! 그리고 장기 백수가 아니어도 항상 시작은 두렵고 무섭더라고요 다들 똑같다는걸 기억하시고 시작부터 해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인생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옛말에 내가 니나이만되어도 뭐든하겠다 하잖아요 젊음은 돈으로도 못사는거니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까짓거...
삶에 지포가 없서면 우울 합니다 목적을 정하고 도전해보세요 젊은분이 장기백수 생활을 하는것은 생식적으로 이해불가 입니다 하찮은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꼭성공하기를 빌겠습니다.
자책만 하면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머리나쁜지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사회가 기회를 열어줄때 뭐라도 최대한 나에 적합한걸 해서 참여해두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산직은 보통 단순작업이 많습니다.
천천히 배워가며 경력을 쌓아가면 됩니다.
생산직 이라도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하지요.
그래야 더 잘할수있고 나중에 전문가가 될수 있지요.
자기에게 잘맞는 일을 찾아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세요.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그렇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좀 길게 말씀드리고 희망을 드리려고 글을 써요!
좀 많은 내용이 들어가니
시간 많을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일단 그렇게 된 원인부터
쓰신 글을 보고 분석해보려 하는데요
본인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인건 알고 계신가요?
일을 못하는 사람은요
이런 글을 쓸때 자기 삶에 대해서 상세하고 길게 풀어 놓는게 아니고
무슨 심리 상담소에 온듯이 자기 넋두리만 길게 풀어나요.......
집에서 자꾸 취업하라고 잔소리해서 짜증이 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여기에 대한걸 길게 풀어 놓는 식..
저런건 저렇게 한마디만 쓰는건 아무 상관 없지만
자신의 궁극적 고민에 대해서 상담 받을땐 전혀 필요없는 이야기고
그럼 그건 심리 상담일 뿐이지요!
그리고 상황을 해결하는 좋은 답변은 받을 수가 없구요
전부 달래주기만 해줄 뿐이죠 당연한거에요
하지만
코리안 님의 궁긍적 고민은
'난 내 잠재력이 무한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으로썬 내 잠재력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 앞에 펼쳐진 삶에서 과연 어떻게, 뭘 해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거든요
일단 여러가지 글쓴거를 봤을때
코리안 님도 ADHD 세요!
ADHD라고 하면 부정적인거부터 혹시 떠올리시나요? ㅎㅎ
막..치료 받아야 할거 같고...
난 심각한 사회 부적응자 같고..
ㄴㄴ 아니에요!
ADHD는 크~게 보면 일 잘하는 사람이란 뜻이에요!
또 다르게 보면 천재라고도 할 수 있고
그래서 ADHD잘 관리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 것도 이거 때문이랍니다
저도 ADHD라서 이걸 잘 관리하는 법을 터득했구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ADHD 잘 관리하는 법에선 안 알려드릴거에요!
이건 타고난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다 다른지라
세세하게 본인을 알아가야 하고,
너무 길거든요 ㅎㅎ 알고 싶으시면 이걸 다 읽고 난 후에 댓글 달아서 개인 상담 신청 해주세요
물론 무료에요 ㅎㅎ
저도 취미로 여러 사람들 상담해주고 있는거고
이게 제 팔자거든요(어쩔 수 없는 카르마라 하고 있는 것. 카르마에 대한 설명은 밑에 나옴)
그전에 먼저
ADHD에 대해서 더 깊게 파보면
ADHD는 할줄 아는게 많아도 너무 많아서, 본인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리고 어떤 정신과적인 질병이 아니고
사람마다 자기 성향을 타고 나듯이
가지고 태어난 성격? 잠재력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걸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사회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되기도 하니까 약을 먹거나 치료 받기도 하는거구요
사회생활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면 전문가들도 치료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타고난 성격일뿐이라고 말하십니다
저도 ADHD인 입장에서 단지 현시대에 만들어진 사회가 우리에게 굉장히 문제일뿐라고만 여겨져요!
저도 아무리 전국의 전문가들과 저에게 맞는 일자리를 같이 찾아봐도 찾기 힘들거든요 ㅋㅋ
대신 자신에게 맞는 방법만 알아낸다면 폭발적으로 확 성장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음
그래서 ADHD들이 다른 사람보단 성공하기가 쉽다고 말하죠
다른 사람들은 특출난게 하나밖에 없어서 알아내보고 단련해봤자
뭐든지 다 잘하는 ADHD를 잘 관리한 사람한테 밀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코리안 님은 본인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게
또 본인은 나약하지도 않아요
나약한 사람은..........이런 글 용기있게 올리지도 않아요
그래서 글을 읽어 보니까 사람들의 질타를 피하기 위한 용으로
걍 본인이 나약하다고 올린거 같구요 ㅋㅋㅋ
(대기업 생산직 고려한다는 질타를 피하기 위해서)
아무리 익명이지만
나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 쓰셨잖아요?
정말 나약한 사람은 저정도 이야기도 이런데 쓰기 어려워해요..
누가 내 주변 사람이..'아하'를 하고 있으면 어쩌지.......
그래서 내가 쓴거라고 바로 알고 실제로 눈치채면 어떻게 하지.........
혹시라도 날 모르는 사람이 이걸봤는데 어쩌다 만나서 나라는거 눈치채면 어떻게 하지
나 멍청하다고 욕만하면 어쩌지..하는
이딴 불가능한, 그리고 개쓰레기들만 걸릴거라는 쓰잘대기 없는 걱정만 하고
아예 쓰지도 않고 혼자 끙끙 앓거나
바로 심리상담센터가서 상담을 받아요!(정말 나약한 사람들이 갈 수밖에 없는 곳: 무료 심리 상담센터)
이건 나약한 사람들 비난하는 글도 아니구요
나약할 수도 있지 그게 왜..
나약하다면 난 나약한거구나 하고 알고 있는게 중요할뿐이에요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계신 편!!이라
(제대로 모르고 계신게 너무 적네요 가짓수가 ㅋㅋ)
더 팩폭도 필요하지 않아요
집중도 안되고 산만하다
공부가 너무 싫다
어디를 일단 지원해보고 싶은 상태다
신체는 문제가 없다
나는 왜이리 머리가 나쁠까 힘들게 고민하면서 잠이 든다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편!!이라고 한건
아주 펄팩트하게 잘 알고 계신건 아니라서에요
다시 한번 코리안 님 중간 정리해보자면
1. ADHD이시다
2. 나약하지 않다
자 ADHD는 질병이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타고난 잠재력이란 말을 여태 해드렸구요
그걸 본인이 처음부터 타고 나신 이상
이제는 타고난 걸 잘 관리하는 법을 깨우치셔야 해요
자 집중 안되고 산만하다 공부가 너무 싫다→전형적인 ADHD가 시기를 잘 못 만났을 때or
자기가 자신의 ADHD를 관리를 못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이구요
어디를 지원은 해보고 싶은 상태다→난 할 줄 아는게 많아도 너무 많아서 뭘 지원해봐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오는 상태라
일단 가볍게 생산직부터 해보고 싶은 상태다→이것도 ADHD의 전형적 증상이구요
이런 경우 전문 기관에가도 일자리 찾기가 매우 힘드십니다
찾아주지도 못하구요
특출난게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검사를 해도 무슨 일을 줘야할지 감이 안 잡히구요
그냥 대체로 하는 인적성 검사를 해봐도 아마 수치가 다 비슷하게 나오실거에요
(전 할때마다 수치가 또 다르게 나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잘하는 것도 매번 달라지고, 가장 잘하는것도 다른 것보다 아주 극미량하게 점수가 더 높을뿐)
그러니 난 어떤 분야를 지원해봐야겠다 도 당연히 모르실 수밖에
(모든지 다 고르게 잘하는건 토의 성향을 강하게 타고 나신 분들의 문제점일 뿐입니다
'토'는 균형을 뜻하는 오행이거든요
균형적으로 모든걸 고르게 다 잘하는데..어찌 특출난걸 찾나요..
토의 오행이 강하신 분들은 그래서 ADHD를 가지게 되는거구요
ADHD, 이건 완치가 안된다고 합니다 잠시 잠재우려고 약을 먹는거지)
나는 왜 이리 머리가 나쁠까 힘들게 고민 중이다
→ADHD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기 전에 흔히들 하는 고민이에요..ㅋㅋ
머리가 나쁜게 아니고
특출난게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 말 듣고,
특출난걸 찾으려다가 뇌가 고장나서
'난 머리가 진짜 나쁜거구나...'하고 착각하고 계신 것일뿐
너무 전형적 ADHD 그 자체이심
아는게 많아도 너~무 많은 사람들,
할 줄 아는게 많아도..너~무 많은 사람들이 겪는 증상이구요
이렇게 뭐든지 잘하는게 지나친게 많은건 득도 많지만
(근데 이건 내가 성공하고 났을때지 성공하기전에 득은 거의 없어요. 걍 할 줄 아는게 많으니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남들보단 세상 살기가 너무 편하다 정도가 거의 끝)
실도 많답니다..(절대 일을 잘한다고 인정을 받을 수가 없다도 포함. 아무도 몰라줘염!)
이런 분에게 누구나 잘하는게 하나는 있다 특출난걸 한번 찾아 봐라고 하는건..
진짜 "너 나가서 죽어라" 하는 것과 다를게 없어요.............
모든게 다 관심있고 자신있고 잘하는 사람이나
이렇게
모든게 다 관심있고 자신있고, 내가 다 잘할거 같은 자신감은 없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능력이 있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 뿐이죠)
정말 그런 사람들에게는 저런 말이 정말
"난 니가 죽었으면 한다"라는 말과 다를게 없어요..
저렇게 애초에 났을때 저렇게 타고난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이런걸 화개살이라고 합니다.
능력이 많아도 무언가 뚜껑으로 덮고 있다는 뜻이죠
꽃'화' 덮을'개' 화개살)
그래서 저런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이 있어요
조개 속의 진주라거나 숨은 고수라고(이게 화개살들을 명칭하는 것. '숨은 고수'란 어플도 있는거 아시죠?)
모든게 다 관심있고 이미 모든게 다 자신있고 잘하는 사람이라해도
남에게 어필 할 수 있는게 뭐겠어요?
"난 다 잘할줄 알아요"이거 말곤 더 어필할게 없게 되고........
난 잘할 수 있을거 같은데.......?해도
진짜 내가 그런가 내 추측을 확인 해볼 곳이 안 나타나게 되고
근데 난 진짜 ㄹㅇ 다 잘하는데 "전 다 잘해요" 말고 다르게 어떻게 어필을 해야하죠......?
내가 잘하는거의 가짓수가 너무 많아 적지도 못하는데...?
또
모든게 다 관심있고 자신있고, 내가 다 잘할거 같지는 않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능력이 있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
사람은 어떨까요?
자존감이 낮다는 말은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걸 말해요
"난...다 잘할거 같은데?"란 말과
"난 모든걸 다 잘해" 이건 천지 차이에요
전자는 자신에 대해서 아직 확신이 없다는 말이고,
후자는 자신에 대해서 너무 많이 잘 알고 있다는 말이죠
근데 둘 다 취업 시장에서 먹히지를 못해요
기업주 입장이라 생각해봅시다
"전 다 잘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한번 일 시켜 주세요"하는 사람을 뽑고 싶겠어요?
또
"전 모든걸 다 잘합니다! 뭐든지 일단 시켜보세요"이런 자신감 뿜뿜하는 사람도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전자보다는 많겠지마는
그런 사람이 너~~무 드물어 찾기가 힘들어요
정말 운이 좋게
나와 똑같이 모든걸 정말 잘하는 사람이지 않는 이상 제 말을 믿어주지 않지요
"그래서 뭘 잘하는데요 한번 말해봐요"해도
말할 수가 없어요
왜?잘하는게 많아도 너무 많아서
저는 저를 글자로 표현하려고 하니 최소 5만자가 넘어가고..
넘어간다해도 글자로는 저의 0.1%도 다 표현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PPT?만드는걸 배워서 나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자도 생각 해봤었어요..
근데 잘하는게 너무 많으니까..
그걸로도 다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우주, 땅 속, 사람들의 모든 심리, 각종 과학, 의학, 사회, 역사, IT, 예술, 철학 등등...
다 잘 알고 공부했고 이미 알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어필할거에요?
그래서 어필할 수 있는걸 찾기는 너무 어렵고..
운 좋게 저런 모든걸 다 잘하는 사람이
저를 뽑아주고 저에 대해서 면접시 깊게 물어봐주며 제 잠재력을 확인해주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답은..ㅠ.ㅠ
근데 아직까지 그런 사람들이 저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 몇년째 가만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군데 지원은 해보고 있는데
저와 맞는 시간이 1도 없어서
(제가 일할 수 있는
그 시간을 포기하고
제가 시간에 맞춰서 일을 하면
남편과 제가 당장 입고 나갈 옷도 아무것도 없고,
밥을 먹을 식기조차 없기땜에
생활이 아예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더 사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 사지 못하니 부지런 할 수밖에
건강하니 하루 3끼 밥은 먹어야 하고, 건강하니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은 많아 냄새나니 빨래는 해야 하잖아요
아파트라 저녁에 세탁기 돌리면 디기 뭐라고 합니다
건강하니 매일 빨래는 해야해서)
그래서 지원을 거의 못 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집안일이나 하면서 사랑하는 남편 내조를 하고 있을뿐
관심사가 많아도 너무 많으니 내 다양한 관심사를 유튜브로 공부를 하고 있을뿐
그럼 모든게 다 관심있고 자신있고, 내가 다 잘할거 같지는 않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능력이 있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
사람은 어떨까요? 깊게 들어가 볼까요?
아무리 인적성 검사나 여러가지 심리 테스트를 해봐도
저도 예전에 늘 상 듣는 말은
"당신은 뭐든지 다 잘할 사람이네요!어디든 지원해봐요! 할 수 있어요!"
"와우 펄팩트 하네요"
"특출난게 없네요 우리 함께 한가지 잘하는걸 찾아봐요!"
이딴 개소리 밖에 없어요 ㅠㅠ
지원 아무리 해도 안 불러주고, 면접조차 못 보고
타인들과 자소서 코칭도 받아보고,
다같이 찾아보려고 수십번 시도해봐도 그쪽에서 먼저 포기를 하시던데..ㅋㅋㅋ
(대체 저는 취업이 안되는 이유를 못 찾겠다고 하셨어요. 모든 조건이 다 완벽한데 대체 왜 안되지..라고)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어서
정부에서 무료로 교육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봐도
도저히 내가 하고 싶은게 안 생겨요
그리고 억지로 하나 정해서 "그래 뭐든지 일단 시작은 해보자" 하고 도전 시작해도
카드가 결재가 안된다던지
갑자기 계좌에 국비 지원이 안된다던지
그곳의 카드 결제기?가 고장이 나서,
그걸 고치고 나면 더이상 지원이 안되는 날짜던지
다른 방법의 결재 방법이 존재를 하지 않아서 어쩔 수가 없다던지
오기 전에 카드를 실수로 다른 곳에 넣어두고, 잃어버린지 알고 집에 돌아갔다던지..
아무리 생각해바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내 길이 아닌거 같다던지
다 배워서 자격증따서 취업을 하려고 해도, 아무리 기다려도 절대 취업처랑 연결이 안된다 등등의
못하는 사정이 생겨요
여러 취업 박람회 가봐도
끌리는 일자리가 딱히 없구요..
하나 간신히 겨우 찍어서 골라서 면접을 봐도
이런데 오지말고 생산직 같은거 지원해보라는 말만 해요 ㅋㅋㅋ...
그런데 지원해도 안 뽑아주는걸 어떻게 하라는 말이죠........
저보다 기준이 낮은 사람도 없는데
그걸 말해도 거기선 ".."이에요 자기가 뭐라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죠
이미 그걸 다 해봤다는데 뭐라고 해요
무작정 무슨 일이든 다 지원해보고 안되겠다 하나만 걸려라
"내가 일 존나게 잘해서 뿌사버리겠다" 하면 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직, 물류직, 청소직 등등등 딱~히 자격증, 기술력 등
많은걸 따지지 않는 직종에 지원해봐도 애초에 저를 불러주지도 않구요
인력센터 가봐도 저에게 줄 일자리는 없다고 해요..
자격증도 없고.. 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내 잠재력을 파악해보고
난 그런 곳이 아니고 엄청난데 지원을 해야하나?하고
더 수준이 팍 높은 곳에 지원을 해도 역시나 똑같이 아무 연락이 없어요
중간급 업체들에 지원을 해도 연락이 없어요!
이렇게 아무대나 지원해봐도 저한테 같이 일해보자 하는 사람이 없어요
당연하지 다 잘한다는거 말고는 어필할게 없으니
잘하는 것중 10가지 정도만 뽑아서 적어봐도
5가지만 뽑아서 적어보고
3가지도 적어보고 등등
몇가지만 뽑아서 어필해봐도 똑같아요
거기서 필요로 하지 않는 장점일뿐이였어요
난 이런 사람을 원해 라고 하지 않는 이상 나의 수많은 잠재력 중에서
딱 맞게 뽑아내서 어필할 것도 없잖아요
이런 사람을 원해 라고 공고 올린 곳은
너무 빠르게 공고가 마감이 돼서 발견하기도 힘들고
(이런 곳은 그냥 늘상 공고 사이트에서 살아야 1년에 2건 정도 발견합니다..
24시간 공고 사이트만 실시간으로 본다면 더 높은 확률로 발견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투자할 시간이 없음.. 주식투자도 아니고 무슨..)
운좋게 찾아내서 지원을 한다고 해도 늘 저말고 다른 사람을 뽑더라구요
아마 제 자소서를 제대로 읽지 않으셨거나 제대로 이해 못하셨을듯..ㅠㅠ
(문해력이 낮으신 분들이 워낙에 많아요 사회에 ㅠ.ㅠ)
자격증을 따려해도 따고 싶은 자격증이 도저히 없어서
아무거나 찍어서 딴다해도 그걸로도 취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자격증을 따려고 하니까 커트라인에서 1~5점 차이로
계속 떨어진다던지 해서 못 따구(전 자격증을 따지 못하는 팔자란걸 뒤늦게 알아내고 다시는 도전 안하는 중.
땄을땐 자격증 딸 수 있는 운이 들어왔을때더라구요!)
분명 너 정도면 그냥 따겠다 너무 잘한다해서 도전한건데도 말이죠..
내가 흥미가 너무 없어요....
운 들어왔을때 딴다해도 그걸로 취업 불가능하고..
(아! 취업했었는데 취업한지 2주만에 사고가 나게 돼서 제가 혼수상태에 들어가게 돼
생사를 다투느라 퇴사하게 됐어요!
타고난대로 안 살면 이런식 ㅋㅋ)
그래서 제 사정이 될때 정부에서 직업을 소개시켜주는걸 찾아서 기다려봐도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와요 ㅋㅋ
몇년이 지나도 한통도 안와요
왜?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으니까 추천해줄 만한걸 찾기가 어렵거든요..
가서 내가 어필을 하려고 해봤자
"전 일단 직접 다 해보고 결정하고 싶어요. 제가 뭘 잘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 대답 밖에 안 나오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서 조언을 얻으려고 해도
"잘하는걸 찬찬히 찾아봐 어딘가엔 있을거야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 내가 못 찾는거더라
니가 못 찾아서 그렇지
내가 보기엔 넌 다 잘할거 같은데??"
이런 ㅡㅡ 개소리만 듣구요
얼마나 내가 열심히 찾아봤는지는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들어본다해도 계속 아직 다 못 찾아 본거야 하면서
부정만 하면서 들어줄 생각은 안하고 공감은 안해주고
아냐 다른 방법도 더 있을거야 조금만 더 해보라고
이제 찾는데 힘이 다 떨어진 사람에게 더 찾아보란 말밖에 안 하고!
이렇게 이 세상은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거 말곤 도와주는게 없어요
그죠! 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그냥 우리 같은 사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ㅎㅎ
저도 지금 4년째 그저 집안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전에 드디어 내가 하고 싶은 국비지원 수업을 찾아 가지고
신청을 했고(전 제 사업을 하고 싶었거든요. 60명의 전국의 최정예 CEO희망자들을 뽑아
무료로 교육시켜주는 수업에 너무나도 손 쉽게 뽑혀 가지고 듣게 됐어요!
거기서 지원자들을 보고 딱 맞는 인재들을 뽑는 형식이에요)
그 수업이 시작하는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전액 무료이구요!
이걸 어떻게 발견을 했냐?
걍 게임하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로 뜨던데........? 이거 신청하라고...
그래서 늘 해보듯이 걍 되든가 말든가 하고 다 포기하고 기다리니
하자던데...
이렇게 저를 준비 시켜놓고 맘편히 3~4년 기다리며 때가오니
저절로 물고기가 제 낚시대를 물더라구요
너무 3~4년 전 저를 보는거 같아서 길게 글을 써봤어요
저도 그때는 그랬었거든요 ㅠ.ㅠ
주변의 사람들이 죄다 안타카워 했었음..
근데 우리가 타고난 뭐든지 다 잘하는 특성이(ADHD)
취업을 정말 못하게 만들어요..
내가 취업 못하는 이유를 안다고 해도 고칠 수가 없잖아요..
다 잘하는걸 다시 못하게 어떻게 만들거에요..............?
특출난게 없는데,
특출난걸 만들 수가 없게 다 잘하는 천재적인 잠재력을 타고 났을뿐인데
특출난걸 대체 어떻게 만들거에요...............?
내가 잘하는걸 모조리 다 알게 되는 자존감이 높아지면 더 직장 찾기 그래서 어려워요....
그래서 전 '난 다 잘할 수도 있다....'는걸 '난 ㄹㅇ 다 잘한다!'로 바꾸면서 기다렸어요
속으로 칼을 갈면서 공부했죠
공부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지면 내가 진짜 미친듯한 뛰어난 인재라는걸 스스로 알게 되다보니
내 기준이 한 없이 높아져요
1. 이런 곳에 가서 일하면 내 건강이 나빠져서 내 잠재력을 계속 장기적으로 뻗히지 못해
(건강 관리하는게 잠재력 발휘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요소거든요)
2. 저런 곳에 가면 내 뇌가 금방 망가져
(건강한 사람은 위생적인 곳에서 일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모든게 깨끗하고 먼지까지 없어야지 머릿속이 정리가 잘 됩니다
당연히 자기 집안도 그렇게 깨끗하구요
청소를 하면서 뇌속이 실제로 청소가 된다고 합니다
맞는거 같아요. 전 바빠도 주변 정리는 꼭 하면서 일을 합니다
먼지 청소까지 철저하게 하지요)
3. 저기가서 일하면 내 수면패턴이 망가져서 금방 건강이 나빠져
나랑 맞지 않는 근무 시간이야
(내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당연히 잠재력이 나오지 못합니다.
건강한 수면은 당연한 건강관리 중 하나구요
그래서 제가 타고난 시간에 자고 일어나서 일 할 수 있는 시간을 찾게 되죠
저는 늑대형 수면유형입니다!
저에게 맞는 시간에 잠들면
수면 점수가 90점 넘게 나오는게 태반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간에 잠들어 보고
다양한 시간대로 2~14시간 자고
일어나 보고 나서 하루종일 내 뇌 컨디션과 신체의 컨디션까지 파악해보고 나서 알게 됐지요
안 맞는 시간에 자는것도 해보시면 굉장히 힘이 듭니다.......
근데 건강관리하다보니 저절로 그렇게 다 자보게 되더라구요!
신체 상태가 늘상 바뀌다보니 ㅋㅋ)
4. 저기는 내가 수시로 몸을 움직여서 스트레칭할 공간이 없자나? 탈락!
(건강한 사람은 한 자세로 오래있게 되면 뻐근해지는게 정상이라서 공간이 필수에요!)
5. 밥을 내가 먹고 싶을때,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마음대로 못 먹어? 탈락!이러면서
등등등 기본적인걸 엄청 바라게 되고
그 기본적인 조건 조차
근무자들에게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곳이 천지라는걸 알게 되죠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아봤습니다)
일 잘하는 건강한 사람은 당연히 물을 2L를 마시게 되는데
정수기가 없다거나............그럼 제가 마실 물은요?
뇌가 돌아가려면 세포가 일을 해야하니 물이 필요한게 너무나도 당연한건데요..
건강하면 미지근한 물밖에 안 마시는데 정수기에선 차가운 물만 나와서
물을 미리 따라두고 댑혀서 먹어야 하고,
화장실 가면 위생이 엉망이고..
물 많이 마시면 당연히 화장실도 많이 가는데
화장실이 너무 멀어서 시간이 너무 소요가 되고,
화장실이 더러우면 갔다와서 기분 더러워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근무지 고를때 화장실까지 가는 거리도 보게 됩니다
단, 일하는데 여유를 충분히 주는 곳일 경우 화장실까지 가는 거리가 멀면 운동하는 시간이 되니까 좋지요!
걷기도 굉장히 좋은 효과를 주는 운동이거든요)
배고플때 즉시 밥 먹는게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린데
(해보니까 진짜 극도로 빠른 속도로 건강해지더라구요!
배가 고픈거 참으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서요..)
내가 배고플때 즉시 밥을 먹지 못하고..
타고난 나의 수면 패턴을 고려하지 못하면 당연히 잠을 제대로 못자
뇌가 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게 하구요..
(제가 알기론 현재까진 4가지 수면 유형이 있다고 했는데
그 분이 사람의 수면 유형은 더 다양하다고 하셨어요
제가 공부한건 사자형, 돌고래형, 늑대형(제가 해당하는 것), 곰형 이 4가진데
총 8가지 유형으로 보시는 학자도 있다고 하셨고
유튜브나 네이버에 돌고래형 곰형 같이 특이한 명으로 검색하시면 수면 유형 알아보기 같은 영상이 나올거에요!
거기서 본인의 수면 유형도 알아보시고
<건강해지면 달라질지도 몰라요!
저도 오후 늦게 pm10시쯤?일어나 해가 뜨면(am10시) 잠자는 아예 찐 야행성이였는데
(이땐 박사님께 물어보니 전 몸에서 자동으로 비타민D를 합성하는 흔치않은 특!이! 체질이라서 야행성이라도
생명을 유지는 할 수가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비타민D는 햇빛을 받지 못하면 절대 생성이 될 수가 없는 영양소거든요
반드시 필요한거구요)
건강해지고 보니 전 am10에 기상해서 am2~4시쯤 자는게 가장 이상적인 시간이였어요
가장 저와 잘 맞는 수면 시간은 6시간이라는 것도 알게 됐구요(전 이 시간을 자야 뇌가 완전 깨끗해져요)
2시간부터 14시간까지 다 모든 시간을 자보고 하루종일 내 컨디션을 보면서 파악했었답니다 ㅋㅋㅋㅋㅋ...
그걸 찾아나가는 1년동안 무지하게 힘들었.......
운동하는 시간도(전 아침먹고 4시간 후 배고파져 점심을 먹고, 점심 먹고 6시간 후 배고파져 저녁을 먹고 난뒤엔
전혀 아무것도 당기는게 없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기상 후~아침 먹기 전 사이에 운동해보고
아침 먹고 난 직후도 운동 해보고
점심 먹기 거의 직전에 운동 해보고,
점심 먹고 난 직후도 운동 해보고,
점심 먹고 나서 운동해보고,
점심먹고 한참 지나서도 운동 해보고,
저녁 먹고 난 직후도 운동 해보고,
먹고 1시간 후,
먹고 2시간 후 등등 늘려가며 운동도 해봤고,
자기전에도 운동 해보고,
운동 종목도 바꿔봤고
나와 맞는 운동은 뭐가 있을지
제가 지금 현재 할 수 있는건 죄다 해보고 맞는 운동들을 찾았고(이게 가장 오래 걸렸어요 한 3년?인가 걸렸나)
집을 이사가면 그 지역에 나와 맞는 운동이 또 달라지기땜에
거기맞게 또 새로 운동 루틴을 바꿔야 했고,
또 그날 그날 내 컨디션마다 맞는 아령을 드는 무게의 중량도 달라지고
운동 시간도 1분부터 5분, 10분, 30분, 1시간, 2시간 이렇게 점점 늘려가면서
가장 잘 맞는 운동시간이 1시간~1시간 30분 사이라는걸 알게 됐고,
난 매일 몇시에 운동하는게 필수인 사람이란 것도 알게 됐고
이런 식으로 나에게 맞게 하나하나 세밀하게 건강관리 해주면.........
하루가 모지라요...
도저히 일 할 시간도 내기가 어렵구요
심심할 틈도 없어요
(그래서 전문가가 옆에서 코치해주면서 도와주면 속도가 빨라지는 것)
그러니 잠재력이 충분하시고
능력자에 가깝지만 자존감이 낮을뿐인 당신에게
여유로운 마음 가짐으로 나만 할 수 있는 건강관리에 힘을 쓰시며
안되는건 과감히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거에만 집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건강이 나쁘시지 않다니(이게 정말로 찐으로 세포 깊은 곳까지 살펴봐도 건강한게 저처럼 진실하시다면)
혼자서 공부하시면서 건강 관리 하셔도 충분할거 같아요!
만약에 안될거 같으시면
개인 연락처 교환해서 도와 드리든가, 전문가 소개시켜드리든가 할게요!
여기 도와달라고 댓글 달아 주시면 제 메일주소 알려드릴게요
거기서 카톡 아디 공유해서 해봐요
안된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그 팔자를 타고난 것도 우리 탓이에요..
그 시간에 골라서 태어나는 것도 애기가 스스로 정하는거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미숙아가 태어나기도 하고
14개월 있다가 태어나는 아기도 있는거에요(원래 정상은 10개월인거 아시죠?)
자기에게 딱 맞는 팔자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그 시기가 오면
'아 나 지금 태어날래' 하고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는 거구요
그래서 가끔 준비가 안된 사람들에게서 아기가 태어나기도 하는거구요
(자기에게 맞는 타고날 잠재력을 위해 반드시 타고나야 할 유전자도 있기 때문
단지 그 부모가 준비가 안된 그 사람들이였을뿐이고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 것도 그 아기가 타고 났어야할 팔자였을뿐
(이런걸 보고 부모복이 없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즉 부모복이 없는 것도 내가 선택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을뿐)
진짜 아기 낳을 상황이 안되는 부모들은 욕구가 아예 없거나 자제하고 성관계를 아예 안 합니다
저희 부부처럼요. 가끔 저희는 이야기해요 우리도 낳을때가 오면,
아기가 우리를 선택한다면
자면서라도 섹스를 할거 같다고 ㅋㅋㅋ)
그 아기가 자기가 타고 나야 할 유전자를 위해
하늘에서 그 부모를 선택한거일뿐이고(단 부모와 자기 팔자의 조화도 신중히 생각하는거고)
자기가 태어나야할 맞는 팔자에 맞게 태어나려고 태어날 시기를 정하는 것
다 내가 태어나기전 하늘에서 선택한거니
그딴 팔자 가지고 태어났다고해서 부모탓, 의사탓은 하지 맙시다..!
전생에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런걸 타고 나서 태어날라고 이 세상에 왔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죄값을 치릅시다!
그래서 전 포기했었답니다!! 오히려 즐겼어요 뭘해도
나를 다 피해가는 이 상황이 너무 재밌더라구 ㅋㅋㅋㅋㅋ
그게 내가 선택한건데 어쩌라고..........
그나마 코리안 님은 다행이잖아요 부모가 돈을 주니까!
전 부모복이 없었어서
부모가 키웠지만 둘 다 사이코패스라
그냥 진짜 정말로 길바닥에서 자랐었어용 ㅎㅎ
그래서 늘 돈이 없어서 쫄쫄 굶어야 했죠
학교랑 YMCA 등등은 그냥 내가 먹을 밥을 주는 식당이였을뿐이고,
어릴적에는 진짜 굶기만 하다시피 자랐데요(주변 사람들이 증언해줌)
막 태어난 애기한테 쌀밥을 먹이는 부모도 있답니다 ㅋㅋ
그러니 난 그나마 다행이구나 하고 부모님이랑 이야기 더 깊게 해봐요!
"여태 정말 감사했고 더 생각해보니, 난 진짜 시기를 기다려야 할 거 같다.
아무리 노력 해봐도 안된다 기다려줄 수 있냐? 언제까진지는 나도 모른다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해봐야할거 같다
건강 관리하는데 돈 투자가 혹시 될까?
난 그게 먼전거 같다"하고 먼저 물어보시기도 해보구요
그거까진 투자 안된다고 하시면
저처럼 스스로 유튜브로 무료로 공부해서 건강관리 해보시구요!
(저도 부모 도움 전혀 없이 이까지 왔어요! 물론 혼수상태에서 재활할땐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절 보살펴줬구요
하지만 이 사람도 평범한 부모처럼 모든걸 지원해주지는 않는답니다!
맨날 돈 없다고 돈 필요하면 니가 벌어서 해라 그러셨고 ㅋㅋ
전 오로지 저 혼자 세상을 해쳐 나가야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정확한 정보를 추천해줄때까지 훈련시키는데 쬐금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무기력을 이겨내는 것도 정말 힘들었구요...(무기력은 건강 나쁜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
전 건강상태 최악 중의 최악에서 최상까지 올라오는데 겨우 2년이 걸렸어요
(암조차 걸리지 못하게 모든 세포들이 다 죽어있던 상태였고,
물 5ml(한모금 정도)조차 억지로 누가 입에 장제로 넣어서 먹었었고,
물 마시면 바로바로 한방울씩 몸 밖으로 밀어내 화장실을 하루에 30번 넘게 갔던 적도 있어요
(수분이 전혀 필요없던 모든 세포가 죽어있던 상태니 당연하겠지요?마신게 바로 그대로 빠져 나온겁니다)
물 거의 안 마시니 화장실 가봤자 소변은 한 방울 밖에 안 나왔었고
그래서 휴지 좀 많이 감아서 기저귀 대신 써도 됐죠
대변은 한달에 1번 갔나..........? 간적이 아예 없나? 했어요
(그래도 마카롱, 피자 이런건 디기 좋아했었고 저 보살펴준 사람이 가끔 사다주긴 했었거든요 ㅋㅋ)
먹는것도 누가 제발 좀 먹어라고 안달하고 떠먹여줘서 먹었고,
아무것도 안 먹어도 숨쉬고 살아있는건 가능하던 미스테리하던,
(매일 의문이였답니다 난 대체 지금 현재 어떻게 살아있는거지?하며)
숨만 간신히 쉬던 상태, 살아있다면 자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자율 신경들도 다 죽어있었음
가슴에 손을 얹어도 심장이 뛰는게 거의 느껴지지 않았었죠 맥박도 없었음
(의사가 숨만 쉬는 시체라고 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절 지켜주는 신이 제 멱살잡고 간신히 숨만! 쉬게 했었던 거더라구요
그래서 그 당시 뛰어봐라해도 2m?1m?뛰고 숨차서 바닥에 쓰러졌었어요
하지만 현재는 모든 세포들이 다 살아있게 돼서 물도 2L 마시게 됨)
30몇년 망쳐 놓기만한 숨쉬는 시체였던 신체를
2년만에 모두가 인정하는 건강한 사람이 됐지요
저 같이 지켜주는 신이 없다해도
건강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어려우면 제가 저 케어해주던 전문가도 소개시켜드릴 수 있고
(체계적인 건강검진도 무료로 가능)
죄다 무료로 도와드려요
(단 자기 몸에 맞는 영양제는 자기 돈으로 사야하고,
그까지 가는 교통비도 자기가 당연히 내야 함.
시간도 그 전문가와 내가 둘 다 되는 시간을 당연히 잡아야 하고
컨설팅 비용만 무료고, 24시간 365일 언제든 카톡으로 궁금한 것 문의 가능. 대신 답변은 전문가가 되는 시간에 해줌)
그런 회사를 제가 우연히 2022년에 알아냈거든요
거기의 도움 쪼꼼 받고 제 노력을 심각히 많이 불태워서
2년만에 초스피드하게 회복하기도 했으니 너무 낙담하시지 말고
(이것도 제 사주운이 그렇게 되게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운이 안 따라주더라도 아예 무료로 아주 천천히 건강을 올려도 되고,
돈 좀 많이 한달에 200만원 정도? 투자해서 비싼 영양제를 사드셔서 빠르게 하셔도 되고,
누군가에게 인정 받겠단 미련을 버리고 돈도 노력도 투자 안해서 세월아 네월아 건강 회복하셔도 되구,
저처럼 한달에 2만원부터 시작하시며 적은 돈과 엄~청난 노력을 투자해서 정말 빠르게 회복하실 수도 있구요,
해볼거 다 해보시고 안되겠을때 도움 청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난 급하다 바로 해보고 싶다 하시면 바로 도움 청해주셔도 되구요
어차피 메일로 개인 연락쳐 교환하는거니까
저 못 믿겠으면 혼자 건강관리 하셔도 돼요!
단, 답은 건강관리 해주면서
안되는거에 미련 가지지 말고 기회가 올때 까지 기다리자
저처럼 진짜 내가 타고난 팔자대로 안된다는걸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다 포기하고 여러가지 아무 기대도 안한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 해보고 정말 나는 더이상 안된다는걸 알게 되니 마음이 편안해짐 ㅋㅋ!
안되는거에 미련가지면 스스로만 힘들어질 뿐이에요..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거랍니다 이런걸 카르마라고 하죠
안되는 상황(카르마)에 또 나를 맞춰가는걸 다르마라고 하고
이게 '도'라고 합니다(카르마와 다르마, 또 카르마는 때가 되면 기회가 온다는걸 뜻하기도 하죠)
아무리 신이 절 지켜준다 해도 제가 타고나지 않는 팔자 외에껀 도와주시지를 않더라구요!(카르마)
내가 안 죽게만 도와주실 뿐이고(삶이 너무 힘들어 목 매달아 자살을 했음에도 제가 가까스로 살아난거도 보면 신기..)
제 안에서 더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를 내려주실뿐이에요!
내 안의 소리를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것도 제 몫이구요 ㅎㅎ(다르마)
그러니 카르마를 따라서 다르마를 행하세요! 화이팅!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주간에. 알바 자리. 많습니다
몸이. 피곤해야. 잡생각도. 없어집니다
식당알바라도. 노동이라도
닥치는데로. 해보세요
몸으로 부딪히다보면. 답나옵니다
머리속을. 너무 우울감으로. 채우지 마세요
찾아보면 일자리 많습니다
27살이면 이제 사회일 시작할 나이고, 군대도 이미 갔다오셨고, 운전에 지게차일도 하실 수 있고 몸도 건강하고 큰 빚도 없으신 것 같고 조건이 나쁘지 않으세요.
게다가 공개질문으로 지금같은 질문을 던지신다는 것도 희망적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셔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나가보세요.
인생은 생로병사로 원래 비극인데, 희극으로 만들 수 있다면 성공한 인생인겁니다.
생각을 줄이고 마음을 편히하시고 멍때려 보는것도 좋을듯싶네요
요즘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워낙 댓글이 많아서 읽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27살 이면 아직 엄청 젊은 나이이고, 아프신 곳도 없고, 착실하게 대학도 졸업하시고 자격증도 있으시네요. 일단은 이것저것 도전하고 작은 것부터 해나가면 길이 보일 겁니다. 제 동생도 5년 이상 히키코모리 생활하면서 알바조차 한 번도 안했었는데, 1단계 밖에 나가보기 부터, 2단계 단기 알바하기, 3단계 하고싶은 취미 찾기, 4단계 학원다니기 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굳이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일단 할 수 있는것부터 하면 언젠가는 자리 잡으실 거예요. 27살 전혀 늦지않았고 나중에 돌이켜보면 신생아 수준의 나이였다는 걸 아시게 될거예요.
중요한 건 아주 작은 것 부터 대충일지라도 하나하나씩 해나가 보세요. 급하게 하면 체합니다.
본인이 지능이 낮다고 비아하시는것 같아요 글도잘쓰시고 의사전달도 잘하시는것 보면 딱히 지능이 낮아보이지 않습니다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예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무엇이든지 나는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세요
아직 나이가 젊으셔서 얼마던지 재개 가능하시니 두려워말고 도전하세요
정히 힘드시다면 단순없무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첫직장은 최대한 좋은곳으로 가시는것이 미래에도 도움이 많이될거예요... 스스로 잘 했다 싶으실겁니다.
취업준비 잘 하시고 원하는곳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평택이나 지방 공단에서는 한국사람 그것도 20대 청년구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하네요 나이가 젊으시니깐 뭘하든 다 잘될꺼라 믿고 도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본인스스로 자책하고 계신듯한데요
더 뛰어나실겁니다 무능력하지않을거고
아직 어린젊은 나이라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일을 배워보세요. 기술이라하지만 특별한게 아닙니다
내가 한자리서 잘하는것이 기술이에요
생산직 초보자를 받지요
좋아할겁니다 공장생활 경험해보시고
이런저런 일들 알바라도 접근을 하셔서
맞는일을 찾으세요
백수로 자꾸 나약해지면 안좋구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친구분들이랑도 얘기를하고
생산직 첫도전이라 겁이나시는거지
막상가보면 단순노동이라 금방배우더라고요
저도 겁이나서 암것도못했는데 3일만에 적응했습니다
뭐든시작이중요한거라생각하니
화이팅하십시요
지금 의뢰인이 느끼는 불확실함과 고민은 이 시점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단계를 나눠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자기 성찰 및 관심사 찾기: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했는데, 괜찮습니다. 모든 사람이 전통적인 학습 환경에서 잘하는 것은 아니에요. 대신, 당신이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즐기거나 자주 하는 활동이 있나요? 여가 시간에 즐기는 일들에도 당신에게 맞는 직업의 힌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기술 개발 및 탐색:
경력이 없다면, 기술을 쌓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기술은 꼭 전통적인 공부나 정규 교육을 통해서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직업 교육: 자동차 정비, 요리, 컴퓨터 수리 등 실습 중심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 디지털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 코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술 기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이는 공부라기보다는 실습 위주의 과제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편할 수 있습니다.
3. 작은 경험 쌓기:
때로는 시간제 일, 자원봉사, 인턴십 등을 통해 작은 경험을 쌓는 것도 좋습니다.
일이 꼭 당신의 직업적 관심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당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될 수 있고, 이력서에 추가할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4. 멘토 또는 직업 상담사에게 도움받기:
가능하다면 직업 상담사나 경험이 많은 사람과 이야기해보세요. 그들은 당신의 기술과 관심에 맞춘 조언을 제공해줄 수 있어요. 때로는 외부의 시선이 우리가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해줍니다.
5. 다양한 산업 탐색:
반드시 학위나 경력이 필요하지 않은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서비스, 판매, 사진 촬영이나 콘텐츠 제작 같은 창의적인 일들, 배달 서비스, 다른 입문 단계의 직업들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성장할 수 있습니다.
6. 정신 건강을 잘 챙기기:
방향을 잃은 느낌은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신 건강도 잘 챙겨야 해요. 짧은 휴식을 취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려 노력해보세요.
의뢰인이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이 있으니 물류나 제조업 분야에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분야를 소개하자면:
물류센터 및 창고:
물류센터는 항상 지게차 운전사를 필요로 합니다. 물류와 창고 관리 분야에서는 상품의 상하차, 적재, 이동 등의 작업이 주 업무가 되며, 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면 물류 관리자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건설 현장: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를 운반하거나 이동시키는 데 지게차를 활용합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기계 운전 능력을 키울 수 있고, 건설업 관련 자격증이나 경력을 더 쌓아 나갈 수도 있습니다.
제조업:
제조업체에서는 생산된 제품이나 자재를 이동시킬 때 지게차 운전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대형 공장이나 생산 라인이 갖춰진 회사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류 및 유통 회사:
대형 유통 회사나 물류업체에서 정규직 지게차 운전 기사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마트, 물류 대기업 등에서 안정적인 고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니, 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점차 더 전문화된 직무로 진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관련된 자격증이나 경험을 쌓아 물류 관리, 창고 운영, 혹은 안전 관리 분야로의 진출도 고려해 보세요.
일을 하지 않는 상태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다 우울해질거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기회를 노려보시며, 그 기간 동안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의 일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시간은 계속해서 흐를테고 작성자님은 계속해서 우울감에 빠지고 점점 무기력해질거에요.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력하면 상황은 점차점차 좋아질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도전에 응원합니다.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것에 의미를 두시고 하루하루 감사하거나 기분좋은 일을 만드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좋은 일, 감사한 일이 있다보며 일주일, 한달.... 그렇게 지나갑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20대때 한 2년정도 백수생활을 했습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보고 뒹굴뒹굴 놀면서 지냈는데 다만 한가지 운동은 꾸준히 했습니다 땀흘리시면서 잡생각도 좀 없애고,건강도 챙기면서 미래를 대비하시다보면, 자격증까지 가지고 계시니 곧 제자리를 찾아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29살까지 취직 못했었는데 취직하고 십년 넘게 꾸준하게 다니니까 자리도 잡히고 안정적인 삶이 좀 되었거든요 질문자님도 힘들어도 쭉 직장 다니시다보면 고민이 해결 되실거에요
얼마나 힘들고 하루하루 무기력 해지는 나를 보는게 힘들고 화나고 슬프고 복잡한 심경일거 압니다. 저도 어렸을때 그랬거든요. 그런데 본인을 넘 탓하지말아요. 지게차도 땄고 운전면허도 땄고... 아마 용기가 나지 않아 그럴겁니다. 티비나 매체에서 나쁜회사와 상사,동료들 이야기만 나오니 회사 들어가기도 무섭고 하실테지만 다 그렇지 않더군요. 신입이면 열심히 배우고 성실하다면 어른들이 잘해주시는 분들 많아요. 그러니 일단 무엇이든 경험을 해보세요. 힘들겠지만 그냥 있는것고 이것저것 해본 사람은 다르니까요. 나중에 이력서에 이런저런 경험을 쓸수있는 경험자산이 될겁니다
요즘 청년들 힘든거 너무 잘알아요. 저도 나이 44에 아이들키우다 17년만에 쿠팡야간 알바도 하고 이것저것 해볼까 고민하고있어요. 우리 힘내서 나아가 봅시다!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젊다는것도 플러스입니다! 홧팅
마음가짐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초라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진짜 한없이 내 자신이 초라해지기 시작하며, 내가 잘할수있다고 믿는다면 자연스레 잘하게 되는게 삶인거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뭐라도 작은것부터 잘하시는거 위주로 할수있는일을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봤느냐 와 안 해봤느냐 의 차이는 엄청남.
걱정이 엄청 많은 스탈이신거 같은데
내주위에 그런사람 있는데 생각하느라 아무것 도 못 함.
근데 해보고나면 달라지는게 보임.
편의점 알바라도 최저시급 알바라도 우선 하세요
그리고 2년 백수로 살아도 될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부럽네요ㅋㅋㅋ
나는 전문대졸업하고 군대갔다와서 바로 한달동안 서류면접 겁나넣고 바로 일 을 안하면 굶어죽다못해 집안이 풍비박산 수준이었는데ㅋㅋㅋ부럽다 나도 좀 쉬고싶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었음ㅋㅋ
본인이 누군가 보다는 나은 상황일 수 있음.
생각하기 나름임. 화이팅
맘고생이되시겠네요.
그거 아세요?
세상에서 좋은대학 나오고 학점좋은친구들은 부자될 확률이 작다고합니다. 이유인즉 좋은대학나오지 않은사람들이 회사차리고 그들을고용해서 사업을 하기때문이죠.
지식은 살아가면서 필요한거만있으면됩니다
요즘은 전문분야를 따로 공부해도 되고 좋아하는일을 찾아 능동적으로 배워보세요.
세상에 눈치볼거없어요.
다른사람하는만큼 누구나할수있죠
단순노동은 처음엔 서툴러도 하다보면 잘하게되죠
무엇이든 부딪히며해보시길
생각이 많아지는 상황이네요
글을 보니 부정적인 마음이 크신것 같아요.
스스로를 믿지못하고 자존감이 낮으신데.. 먼저 그 부분을 회복시켜야 할것 같아요~
일단 규칙적인 운동이 되는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아무생각하지 말구요.
몸이 건강해지면 생각도 건강해지고, 몸이 멋있어지면 자존감도 올라가게 되잖아여~
체력이 안되면 힘들때 이겨내지못하고 포기도 빠르게 하게 된다더라구요. 오은영박사님이 말하는 자기 효능감부터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그러면 뭐든 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지 싶습니다.
힘내요.
나는 생각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시고.
아직 나이가 어리시네요.
어린만큼 기회는 많죠!
기술을 배우셔요.
물론 처음엔 박봉이라..
인내가 필요하기는 해요.
저도 전문대 졸업하고 기술 전공으로 12년을 버텼는데 결국엔 떠날사람은 다 떠나고 버틴 사람이 승리자더라구요.지금은 오히려 저를 부러워해요.
자랑은 아니고 박봉이긴 해도 기술을 배으면 30대 중 후반 되면 버틴 만큼 대우가 달라지더라구요!
일단 알바천국이나 사람인 알바몬을 킨다
최저시급으로 주는곳 으로 간다
가서 기술을 배운다 최저시급이기때문에 빡치면 때리치고 다른데가도 된다
돈을 많이주는곳은 지랄을 많이한다 고로 내맘대러 하고싶으면 최저시급으로 가서 남들 놀때 가서 열정적으로 배워서 경력자가 되자
저는 이방법으로 치킨/족발/매장관리/축산/판매 를 배워서 지금은 식육점 운영중입니다
매장관리가되니 재고 관리가 되고 판매가 되니 pd에 신경쓰고 치킨족발은 리뷰 관리를 해보니 고객님들에게 어케 하면 매출이 나오게 땡기는지를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배워 가세요 힘들면 그만둬도 됩니다 다른데 가서 다시 배우세요 계속 그렇게 하면서
이게 제일 중요함
남들말 쌩까고 나자신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이렇게 옴겨 다니면서 사람들이 끈기 없어서 어쩌냐 니가 그래서 안된다 라고 말했지만
저는 계획이 있었고 지금 그말하던 친구 사이에서 제가 제일 돈 많이 범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전부다 아봉 상태이며 가끔 밥사주면서 웃으며 지내고 있고 친구들이 이야 니 그렇게 하더니 성공했네 하면서 부러워 합니다.
한군대 오래 있는것도 배울것이 있어서 있는것과 안전해서 있는건 다르죠 안전함을 추구하면 돈 많이 못버는거 같습니다.
이상 제 경험이었어요 뭐든 해보세요 나에게 맞는길을 찾다가는게 중요합니다.
8년 백수입니다. 조만간 곧 불안한 감정도 없어지고 평온해지실텐데, 조심하십쇼. 지금 그 시기 지나면 저처럼 됩니다.
부디 저처럼 되지 마시길바라며, 생산직이든 뭔든 해보셔요. 지게차도있으니 잘하면 쿠팡도 되실듯. 전 지게차 필기를 계속떨어져요 스승님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나름 시간은 투자하여 자격증 취득하셨는데 활용안하시는게 아깝네요 이번 마음 계기로 활용처 회사입사하여 새롭게 시작해보셔요
아이고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아직 나이도 젋으시고 한번에 무언갈 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작은 부분 부터 개선해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이 시기 꼭 이겨내시길🙏🙏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긴 백수의 기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직장을 위하여 지게차 면허를 취득하셨는데, 경험상 지게차 면허 취득후 여러곳에서 경헝과 경력 쌓기가 중요하지요. 용기내서 잘 진행하시면 좋은일 있을 꺼예요.
우울하시기에는 이뤄놓은 것도 있으시고 지게차 같은 경우는 구인도 많습니다. 계속 일하는개 겁나시면 일근무도 있는 지게차 업무도 있어요. 하루하루 나가다보면 그게 쌓이고 인정하는 이들이 생기면 자신감도 붙습니다. 저도 그랬던 적이 분명 있어요!! 꼭 밖으로 나가셔서 여기에 성과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생산직 보단 남들이 안하는일 하기싫어하는 기술직으로 하면어떨지.. 아직 장가도안가시고아이도없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인생은외로운싸움입니다.
함께잘견뎌 냅시다!
지게차 라도 취업을 해보시죠? 요즘 지게차 업종 사람 엄청나게 구하는데요 숙식제공 되는곳도 많고요
리치식 지게차를 요즘 엄청나게 구하고 있더라고요 참고하시고요 되도록이면 지게차로 검색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알바사이트나 구직사이트 등에 검색을 해보시고 그중에 조건이 젤 괜찮은 곳에 지원을 해보십시오
아마 지게차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 백수라 삶이 우울해지신다고 했는데 저는 질문자님이 하신 일들을 다 해봤습니다. 머리가 나쁘다?예를 들어 한글은 쓰실 줄 아시자나요 단순 반복 일이나 그런거 얼마든지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 절대 정말 늦지 않았어요 충분히 많은걸 할 수있는 나이니 너무 우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진짜 작은거라도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인생 새옹지마입니다 사람마다 걸어가는길은 모두 달라요 그러니 힘내시고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나가길 바랍니다.
먼저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부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소수이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모두들 삶을 살아갑니다. 먼저 운동같은 조금 더 활동적인 일을 시작하셔 보는건 어떨까합니다. 그러면서 장래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 나이시면 아직 젊습니다!
2년반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격증을 취득한다는건 무엇이든 해보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이든 생산직이든 준비해서 일을 시작하시면 잘되실껍니다.
경제적인 뒷받침이 어느정도 되어야
삶에도 의욕이 생깁니다.
잘 추스리시고 다시 구직준비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긍정적인 생각은 필수입니다
27살 이라면 충분히 좋은 직장 구할수 있어요.
걱정만 해서는 되는게 없어요.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보안요원을 그만 두게 되면 또 나태해지기 쉬우니 바로 직장을 구해 보세요.
구인구직 사이트나 노동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알아보시고, 국비 지원으로 자격증을 딸 수도 있으니 알아 보셔요.
아니면 전문 기술자격증도 취득하시면 취업하기 쉬워요.
사무직 보다 중견기업 생산직도 괜찮아요.
뭐든지 발품을 팔아야 좋은 직장을 구할수 있어요.
좋은 직장 구하여 행복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지게차 면허도있으신대
지방쪽으로 가서 지게차 운전기사로 취직해보셔요
페이도 괜많고 능숙해지면 평생 먹고살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야기하듯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잘 생각해서 시작해 보세요. 그래야 무엇을해도 보람있게 꾸준히 할듯합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일단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아직 20대면 이제 시작입니다 마음 조급해하지마시고 무엇이든 해보시면서 저금하시면 큰 보람이 될거에요~
아직 나이가 젊은편이시니 너무 걱정부터 하시지말고 할수있는일을 찾아서 도전해 보세요.
아직 일자리는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기피한다고 해서 나쁜일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임금이 더 많을수도 있고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으ㄹ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지게차 자격증을 따놓으셨다니 분명 활용도가 있을거에요.
대단하시네요 지게차 면허증도 따시고요.저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그런데 영업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요.이처럼 자기가 자신있는 일이나 좋아하는 분야가 있을겜니다.아직 젊으니 뭐든할 수 있을때니 맘에 드는일 주변에서 부터 시작하세요 그래야 나이들어 고생 안합니다. 돈을 쫒는 어리석음 보다는 일의 재미로 미래를 준비하세요
지게차 자격증이 있으니 그쪽으로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떨까요 ? 저도 지게차 자격증 따고 싶은데 꼭 1종면허가 있어야 따는건가요 ??
아무튼 집에만 계시면 우울해 지시니까 기분전환겸 밖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책이라도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세요. 의지는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야간 근무보다는 주간 근무가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까 주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도전해 보세요.
힘내세요. 누구나 같은생각합니다. 본인만의 고민이아닙니다.그렇지않게보이려 감출뿐입니다. 지속성이 유지되누 가벼운알바부터시작해보세요.. 맥도날드같은프랜차이즈는 누구나써줍니다그런곳에서 하루3시간근무정도(자기원하는데로가능) 시작하면서 여러사람들을관찰하고어울니는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내가 잘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나의 성격과 집념등 기타 모든걸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읍니다 ㆍ무엇이든지 해봐야 거기서 다른걸 찾을수 있으니 대기업에서 운영중인 직업 훈련원에 들어가서 원하는 과정을 배우면서 차후의 생각을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심적으로 힘들어하시고 계시네요. 그래도 면허증을 따신것 보면 상담자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머리가 나쁜건 아닐것 같아요. 설령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머리가 나쁘시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시간을 투자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다 다르니 그런 경우엔 성실함과 끈기로 밀고 나가셔도 되구요^^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고 있다 하더라도 보기보다 초극소수입니다. 이제는 이런저런 생각만으로 시간을 허비하시고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기 보다는 일단은 직접 몸을 움직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무조건 움직임이 있어야 작은 '바람(wind)'이 일어나니까요^^ 정규직이 바로 자신없으시면 아르가이트로 시작하셔서 경험치와 자신감을 쌓아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 정규직이라도 두려움에 시작 안하시는것 보다는 짤리더라도 그 만큼의 경험치가 쌓이는거지요.
안녕하세요.
자신감,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있으시네요. 27살 이시면 한참 자신감가지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하고싶은걸 찾아서 2년정도는 자실에게 투자를 더 해도 괜찮을실때입니다. 하고싶으신걸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취업사이트를 통해 많이알아보세요. 전문대나요셔도 하실일 충분히 많습니다. 전문대가실 머리면 뭘 공부해도 가능하실거 같은데 공부는 하기싫은신거 같네요.
여유 갖으시고 충분히 생각해보세요. 사무직취업이 힘드시면 기술직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정비, 타일시공, 도배, 인테리어, 사회복지사등 진로는 다양하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감가지고 찾아보세요.
미국에서 주유소에서 일만 하시던 노인분이 돌아가실때 100억을 넘는 자산을 소유해서 자녀와 손자들까지 물려줄 유산을 남기고 가셨는데, 그의 특별할 것도 없는 투자법은 꾸준히 몇 십년을 s&p500지수 주식을 꾸준히 매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님도 뭘 하든 방향만 잘 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분이 알고 투자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운이 좋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님은 백수기간 반드시 추천하는 책을 꼭 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도서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돈의 속성 김승호
그외 피터린치와 코스탈로니의 책도 한 번 읽어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직도 저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돈의 속성은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님의 인생에 올바른 방향성이 설정되고 느리지만 꾸준한 자산독립과 자아실현의 길로 나아가길 기도해 봅니다.
젊은청년들이 취업을 아예안하고 부모님 밑에서 용돈 받아 쓰는걸 당연지사 여기는데 취업을 하고자하니 대견하다 칭찬하고싶어요 직업훈련소도 국비로 하는것도 있고 단순알바론 쿠방파트너 배달도 본인만 부지런하면 수입이 된다들었습니다 물론 단순알바하면서 주변을 알아보고 본인이 할수있는 직업군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걱정 자책한다고 해결책은 없어요 본인이 발품 팔고 적극 노력해야만 결과가 있어요
국민취업제도나 내일배움카드 같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들 알아보고 참여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지금 하고 있는데 일자리 알선도 해주고 좋은 거 같아요!
세상에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장애인, 독거 어르신, 고아원 등 봉사활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의미있고 뜻깊은 봉사가 선생님의 삶의 의미를 찾아줄 것입니다.
일하지아니하는자 먹지도 말랬다고 신체능력되면 일단 새벽인력회사나가서 노가다라도 뛰고, 쿠팡 물류창고 나가서 열일하세요 개처럼 벌어서 열심히 모으고 또 모아서 종잣돈 부터 만드세요 그리고 주식이나 부동산등 재테크 공부도 병행하면서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야죠 언제까지나 부모등에 빨대 꽂고 살아갈겁니까 머리가 안되면 몸이 힘든건 당연한거죠 당장 배달의 기수라도 시작하세요 잊지마세요 인생역전 가능합니다 저또한 힘들지만 세상탓 부모탓 안하고 열일하고 공부하며 살아갑니다 언젠간 그날이 오겠지 아니 올겁니다 개처럼 벌어서 양반같이 살아볼날이
지게차에 면허도 있으니 그쪽 계열로 먼저 발을 딛고 안정적인 수입에 도달하면 다른일 알아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날이 올껍니다. 저도 40대 초반인데 백수 준비 중입니다. 다른일 하려고 하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무슨일 할 지 기대도 되고.. 전 지역도 옮기면서 이직할 꺼라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습니다만 예전엔 절망이 컷다면 지금은 기대가 좀 있는 상태 입니다. 모두 잘 해보자구요. 백수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걸 전 잘알아서 님이 부럽네요. 젊으니까 ㅎㅎ
앞날을 걱정하기보다는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면 불안감이 줄어들더라구요 저도 정말 비슷한 사람이였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아직 젊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당나귀216입니다
장기백수라서 삶이 우울해지셨군요 이런경우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전문가인 취업관련 전문가를 통해 상담을 한번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생각만한다고해서 바뀌지않아요 오늘 당장 인터넷을 찾아서 알아보시길바래요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쉬는동안 자격증을 취득하신거 보면 의지가 충분히 있으시네요.
아직 해보지도 않고 결론을 내버리니 더 두렵겠죠.
부딪혀 보세요.
몸 건강한데 뭐가 걱정입니까
연애1번한다고 무조건 결혼한답니까
이사람저사람 만나면서 나의 눈도 트이고 좀더 성숙해지는거잖아요.
일도 같은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좀더 마음이 가벼워질꺼에요.
모든 무경력자들이 그렇게 도전해서 버티고버텨 경력자 숙련자반열에 올라있는거랍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세월이 더 흘러 이같은 고민은 한다면 자기자신에게 더 창피한거에요.
일단 화이팅입니다. 생산직도 단순업무라 특별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노동이라 지루함과의 싸움입니다. 그 안에서도 동료애도 느낄 수 있고 월급받으면 보람도 느낄 수 있으니 힌번 이력서 넣어 보세요. 지게차 자격증도 있으니 지게차 이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생각들을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취업을 해서 돈을 벌더라도 공부할수있을 때 공부좀 할껄.. 좋아하는걸 다 해볼껄 .. 하는 후회도들기 마련이죠. 장기백수라는 틀을 벗어나 움직이세요 면접두 보고 서류도 넣고 맛있는것두 먹구 여행두 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움직인다면 뭐든 가능할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일도 움직일 수 있고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도전하세요. 그 성취로 인한 내 발걸음과 움직임이 장기백수란 내 머릿속에 자리잡은 타이틀을 뭉게 버릴 수 있을것 입니다.
파이팅하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저도 32살 취업 현재 아들딸낳고 잘살고 있어요.
할것이 많아요. 우선 집 밖을 나가세요.
배낭하나들고 경주나 강원 등 스테이하우스 같은곳 싼대 머무르면서 다양한사람들을 만나보시는걸 추천해요. 저도 50만원들고 무작정 경주가서 많은 사람들 보고 느끼면서 깨닫고 취업했네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해요. 뭐든 시작이 어렵습니다. 뭐든 시작해보세요.
우울한 생각만 하시면 점점 우울해져요^^
여행 놀이동산등 기분전환도하시고 젊으시니깐 뭐든할수있다는 생각하시어 희망을 생각하셔요 어디든 취업할수있는 나이라 부럽네요
해야할일과 하고싶은일을 구분해서 도전해보세요 무기력,우울감해소를 위해 활기찬 운동을 하고 용기내어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미래를 계획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고민도 많고 심적으로 더 힘드시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건 아니신것 같아요
구인 광고는 많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맞는 직업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나의 일이 없고 하고 싶은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청춘이고 아직 살면서 기회가 많으니까 기회를 잡으려면 우선 최소한 건강만은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서른인데 근골격계질환으로 시달리고 있어서 회복에 전념하느라 거의 일을 못하거든요.
모든 중독에 주의하시고 작게는 휴대폰 중독 등,
돈 모으고 개인연금 등 재태크 공부는 꼭해서 노후는 꼭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프고 다치기 전에 보험은 구색맞춰 챙기고, 젊은 나이니까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계속 건강챙기시고 직장 생기면 직장인을 위해서 심리상담 비용 지원해주는것도 있으니까 마음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현실을 챙기면서 마음 관리도 해야하니까
본인을 안전하게 만들수 있는 장치를 하나씩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일자리는 분명 계속 두드리다보면 내자리 한개쯤은 찾으실겁니다.
주위에 적당한 회사 알아보세요
적당한 회사가 있을겁니다
놀기 시작하면 사람이 퇴락해져 만사가 귀찮아져
영원히 백수로 지낼수 있습니다
한창 나이인데 일용직도 감당하겠네요
지게차 면허에서 경험 쌓으시고 한걸음 또 나아가 보시면 사람들도 사귀고,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성도 생겨서 좋아요!용기내서 나가보세요!
장기백수.. 삶이 우울해지는건 당연한거고 .생산직 누구나처음부터 시작한거고 하다보면 능률도 오를거고 내가하는일에 자부심을 갖는다면 백수탈출 .내가하는일에 자부심을 느낀다면 오늘이 보람될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이글과 똑같은 글을 여러번 본것같습니다 보안요원하고있다 적성이 안맞아 그만 두려하고 생산직을 검토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게차 운전면허 있으면 그쪽분야로 쥐업을 생각해 보세요 생산직보다는 지게차 운전이 더좋은 직업이고 면허입니다 그쪽분야를 잘 활용해보세요
사람은 뭐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지게차 면허를 취득했다면 중소기업생산직에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요즘에 중소기업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기에 지원한다면 유리할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시는것처럼 생산직으로 일을 시작하시고 열심히 생활하시면서 생활의 패턴을 만들어나가시면 무기력을 이겨내실 수 있으실거예요.
일단 너무 자신을 낮게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지게차 면허가 있으시니 지게차 관련 직종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게차의 경우 생각보다 많이 쓰입니다
또한 지게차로 경험, 경력 외에 인맥까지 넓히시면 나중에 더 좋습니다
지게차에서 시작하셔서 다른 면허까지 취득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기술직이 나중에 나이가 어느정도 먹어도 끝까지 하시기 좋습니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내국인 젊은 직원 구하기 어려워 적극적으로 구인활동 하신다면 취업이 어렵진 않을 겁니다.지게차 자격증도 있는것도 생산직 취업할때 플러스구요.
저희같은 경우는 보통 아는분 추천이나 인력파견업체에서 파견된 직원중 일정기간 일하는 태도를 보고 성실하신 분 조기 정규직 채용합니다.
그나마도 내국인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올해 처음으로 고용허가제 신청하여 외국인 채용했습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면 좋은 직장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걱정을 하고 계신다는것 같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 질문주신분 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을 경험하고 계실겁니다. 다행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고민인지 알고 계시니깐요.... 그리고 너무 쉽지 않습니까?? 세상에는 고민해도 해결 할 수 없는것들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그와는 달리 지금 고민하시는 것들의 해결법은 대부분 한가지로 해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면 된다."
어디든 도전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지금은 좋은 일자리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일저일 해보면서 내게 맞는 일도 찾을수 있을 겁니다.
먼저 마음 끌리는 대로
가벼운 산책으로 운동하면서 체력도 키우고 자격증 관련쪽으로 단기알바 하며 경험도 쌓고 자신감도 얻는게 어떨까요?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27살이면 아직 어린나이고 충분히 기회살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생산직도 생산직이지만 국비지원으로 지원받아 기술 배울 수도 있고요. 연계해서 취업도 도와주니 국비지원같은거 알아보세요.
공부가 힘들다면 독서 먼저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습관만 바꾸면 되요
물류회사에 지게차기사로
취직을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지게차를 운전 할 수 있다는건
고급기술 입니다.
구인건수가 꽤 있습니다.
현장직에 기술자분들 말고 조공이나 헬퍼라고 하는 일 보조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크게 머리쓸일없고 못벌때는 3백정도 잘벌때는 4백에서 5백정도 법니다 하시면서 적성에 맞으시면 기술자가 되서 훨씬 많은돈을 벌 수 있구요
저도 백수생활1년 그렇게 해봤는데 일단 사람이 움직이면 생각도 긍정적이게 되니까 어떤일이든 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혹시 성인 ADHD관련 검사 및 진료 받아보셨나요. 이게 꼭 절망적인 질환은 아니기에
꼭 진료 함 받아보시구요.
정상이라고 나온다면 너무 본인의 상황을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삶(하루)의 루틴에 변화를 주세요.
예를 들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환기 시켜서
차가운 공기 좀 순환 시켜주고 이불 베게 걸고 나가서 좀 걷거나 뛰다가 와서 씻고 밥 드시고 기존의 삶의 루틴에 변화를 주세여.
이게 정말로 큰 도움이 됩니다.
기존의 생활라이프에 변화를 주는게 중요해요.
질문자님이 이미 취득해 놓으신 지게차 운전 기능사를 활용해 취업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증 자체가 전문 자격증이니 더 좋은 대우를 받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경력이 없으시니 처음에는 배우면서 일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질문자님 지게차자격증도 있고 일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지만 한걸음 한걸음 하다보면 잘될꺼예요~~힘 내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중소기업 생산직에 들어가면 누구나 열심히한다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장기적으로 할수도있구요. 하기전부터 못한다고 하시면 정말못하니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을하시구요. 다만 생산직이 하루종일 일을 하는거라서 육체적인 피로는 있습니다. 그리고 멍청하다면 지게차 면허 취득도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죽으실 필요없습니다
아직 어리시기에 뭐든 도전해보실 수 있는 나이입니다
작은일이라도 꾸준히 해낸다면 그 모습 자체에 스스로 박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용기가 안나서 힘드시군요 공장도 재미붙이면 괜찮은 곳도 많습니다. 끈기도 끈기지만 사람을 잘만나면 몸이 힘들어도 재미가 붙더라구요!! 파이팅입니다!
안영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장기백수라서 삶이 우울해 지군요. 계속해서 그렇개 있으시면 계속 그렇게 우울해 집니다. 무엇이라도 하셔야 하는데 할 의지가 없으시군요.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왜 해보지도 않고 걱정하세요 머리가 나쁘다고 자책하지마시고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반복하고 익숙해지면 잘할수있을겁니다 부정적인생각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할거같아요 할수있어요 힘내세요 자신있게 뭐든 도전해보세요 아직 젊잖아요 젊음이 무기이데 뭐든 못하겠어요 화이팅하세요 님은 최고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