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정식 명칭: 붉은등우단털파리)는 주로 6월 중순부터 7월 초·중순 사이에 가장 많아집니다.
기온과 날씨에 따라 구체적인 시기는 매년 조금씩 달라집니다.
가장 집중되는 시기: 보통 장마가 시작되기 전후인 6월 중순~말에 대량으로 번식하여 도심에 집중적으로 출몰합니다.
감소 시기: 러브버그 성충의 수명은 3~7일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에, 대발생한 후 약 2주 정도 지나면(7월 중순쯤)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2차 출몰 (가을): 드물게 가을장마가 지난 후인 9월 초에 한 번 더 소규모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름만큼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