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떡하죠
저는 중1때 엄마가 저를 버리고 집을 나가서 긴 이혼소송 끝에 이혼하고 아빠랑 살고 있어요 올해로 18살 되는데 집안일과 학원 없이 학교 공부를 따라 가는 것을 같이 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공부는 좀 놔도 될텐데 제가 개인적인 욕심이 나서 중상위 이하로 안 떨어지고 싶은거 있죠 근데 최근 내 생일때도 고등학교 입학하는 날에도 심지어 처음 월경을 시작할때도 연락한번없고 생리대한번 보내준적 없는 엄마가 지금 경기도에서 그때 그날 같이 나간 남자랑 살고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뭔가 무기력하고 회의감이 들고 우울하고 '아 엄마는 이래서 날 버린거구나' , '엄마는 내가 안보고싶구나' 이런 생각이 계속 제 머릿속을 꽉 채우는 거예요 계속 가슴도 답답하고 귀 뒤쪽으로 해서 긴장되는 느낌?이 계속 들고 안 이러고싶은데 지금도 계속 그런 기분이 드는데 이런 기분이 그만 지속됬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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