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유출 사건 이후에 쿠팡 일간 이용자 수가 1천400만 명대로 떨어지긴 했다고 합니다. 2달 전인 10월 25일 1천490만 7천800명 이후 약 2달 만에 처음이리고 하는데 사실 쿠팡이 그동안 많은 인프라를 구축 해 놨기에 갑자기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터졌다고 해도 그렇게 영향을 많이 받지는 않는 듯 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쿠팡 사태 관련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거나 실제 욕하기도 하는데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개인 선택이라서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출근하다 보면 집 앞에 쿠팡 택배가 보이는 경우도 있고 다른 장소에서도 쿠팡 물건이 보이며 택배 차량에 물건이 어느정도 있는 것을 보니 아직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은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개인 정보가 털리는 바람에 조금 많이 불안하기는 하지만 쿠팡을 사용하지 않으면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거를 감수하고 아직까지 쿠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주변에도 크게 말 없이 다 사용하고 있으며 만약에 좀 더 큰게 터진다면 그때는 바로 탈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