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왜 짜고 강물은 짜지 않은가요?

바다와 강은 모두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도 맛이 다릅니다. 바닷물은 짠맛이 나지만 강물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닷물 속 소금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빗물이 바위와 흙을 깍아내면서 아주 미세한 염분과 미네랄이 강으로 실어나른다

    -강물이 수백만년동안 바다로 흘러들며 염분이 계속 공급한다

    바닷물=햇볕에 의해 증발해 구름이 됨

    소금:증발 못하고 그대로 남는다

    이렇게 장시간 염분이 쌓여 바닷물이 짠물을 유지하죠

    강물이 짜지 않는이유=염분은 있으나 매우 낮은 염도로 사람의 미각은 느끼지 못한다

    강=염분을 운반하는 통로 역할

    바다=그 염분을 저축하는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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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물도 사실 아주 미세하게 소금기가 있어요! 빗물이 바위나 흙을 깎으면서 나온 염분들이 강물에 섞이거든요. 다만 양이 너무 적어서 우리가 맛을 못 느끼는 거예요.이 강물들이 수백만 년 동안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소금을 계속 배달한 건데요. 바다에서는 물만 증발해서 구름이 되고, 소금은 증발을 못 하니까 바다에 그대로 쌓이게 됩니다.쉽게 말해서 강물은 소금을 배달하는 통로고, 바다는 그 소금이 계속 쌓이는 저축 통장 같아서 바닷물만 짜 지는 거랍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물만 증발하고 소금은 그대로 남으니 사라지지 않는 거고요 ㅎㅎ

  • 강물은 빗물이 흘러 내리면서 생겨서 염분 농도가 낮지만,

    바닷물은 강이 운반한 미네랄과 소금 성분이 오랜 시간 축적되어서 짠맛이 납니다.

    바다는 물이 증발해도 소금은 남기 때문에 염분이 계속 유지가 되고,

    강에서 새로운 미네랄이 꾸준히 공급되어서 짠 바닷물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