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영수증 급여 영역 중 본인부담금이 많이 나오는 질병이 있나요?
앞으로 공단 재정이 어려워져, 본인부담금이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진료비 영수증 중에서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이 많이 나오는 치료 및 질병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암 수술 등 치료했을 때 연간 100만원이상 본인부담금(급여)이 청구될 수 있을까요?
현재로썬 워낙 ... 보험료체계가 잘 되어있으니...보험상담 받고있는데 급여 중 본인부담금 청구가 100만원 넘게 나올 수 있을까 헷갈려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한번의 치료로 급여중 100만원 이상 나오는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암같은 경우는 산정특례로 급여항목 5%만 납입하면 되기도 하구요..
본인부담금 높은 치료들은 대부분 비급여 진료입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선별급여 항목은 의료기관의 선택에 따라 급여 또는 비급여로 산정할 수 있는 항목으로, 보통 고가의 특수장비나 시술 등이 포함됩니다.
선별급여 항목은 해당 비용의 30%, 50%, 80%, 90% 등 다양한 본인부담률을 적용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용 보험전문가입니다.
급여항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일단 본인부담상한제도 있고 암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산정특례 제도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치료도 많아지는 추세이고
기타 생활비나 간병비 등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사보험을 추가 준비해두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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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2005년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이 추친한 산정특례제도로
암과 같은 중증질환은 본인부담금이 5프로입니다
하지만 워낙 이런저런 비용이 크기 때문에 연간 100만원은 넘게들겠죠
그래서 암 수술비다 암 입원비다 로봇치료다 특약을 가입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별로 의미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암으로 진단받으면 그 진단비를 받아서 입원수술비에 보태고
남은돈은 생활비로 쓰는 겁니다
중병에 걸리면 보통 일을 못합니다 그돈으로 여러 용도로 쓰는거지 꼭 수술받아야만 입원해야만 받는 돈은
확률이 떨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실비보다도 진단비를 추천하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