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자동차는 보통 20만~30만 km 이상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아직 더 탈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차의 수명은 대부분 배터리 상태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배터리는 8~10년 또는 약 16만 km 정도를 기준으로 보증이 제공되며, 실제로는 그 이후에도 성능이 조금씩 감소하면서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20만~30만 km 정도까지 운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 2018년 차량으로 14만 km 정도 주행했다면 배터리 성능이 조금 감소했을 수는 있지만, 큰 문제 없이 운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줄어들거나 충전 속도가 느려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급속충전을 너무 자주 하지 않고, 완전 방전 상태를 자주 만들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배터리 상태 점검을 받으면 차량을 더 오래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