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3배 레버리지가 하루만에 상장폐지 됐다고 하던데

아이온큐 본주가 33% 이상 떨어지자 3배 레버리지가 100% 떨어져서 상장폐지 됐다고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레버리지가 3배도 없고 있다 해도 상한가가 30%니까 이런 일은 없나요?

2배 레버리지는 당연히 그럴 일 없을 거구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원리는 맞지만 3배 레버리지 상품이 기초주식 -33.3%에서 반드시 상폐 된다고 볼 수 는 없습니다.

    일일 수익률은 3배 추종할 경우 이론 상 가치가 거의 0이 될 수 있어 조기청산, 거래종료 위험이 발생 합니다.

    현재 국내 주신은 일일 가격 제한폭이 30%이기에 단순 계산 하면 2배는 최대 -60%지만 3배일 경우 -90%까지 가능 합니다.

    이에 국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며 레버리지 ETF는 복리 효과, 괴리율 그리고 조기 청산 조건까지 체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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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온큐 3배 레버리지 ETP는 기초자산인 아이온큐가 하루에 33% 이상 급락하면서 이론적으로 수익률이 -100%를 넘어 상품 가치가 사실상 0이 되어 청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3배 상품은 기초자산이 하루 -33.3% 하락하면 원금이 모두 사라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국내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이 ±30%라서 개별 주식을 추종하는 2배 레버리지 ETF가 하루 만에 -100%가 되는 일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다만 ETN이나 원자재·해외자산 연계 상품은 기초자산이 급변하면 상장폐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니켈 선물 인버스 2배 ETN이 청산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2배 레버리지도 안전한 상품은 아니며, 변동성이 큰 자산에 장기간 투자할 경우 복리효과 때문에 원금 손실이 누적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30%가 제한입니다.

    최대 레버리지도 2배이기 때문에 -60%까지 될 수 있죠. 근데 상장폐지까지는 안되는 구조가 맞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안전장치가 없어 하루만에 폭락도 가능하며 99.9%가 가능합니다.

    3배 레버리지는 이렇게 무서운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상장폐지의 가능성은 없으나 다만 거꾸로 거의 0에 수렴할 수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스피 인버스 2X의 경우에는 현재 100원 내외인데 과거에는 몇천원짜리 상품이었습니다. 이처럼 사실상 0에 수렴할 수도 있기에 이러한 부분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온큐 사례는 영국 증시에 상장되 개별주식 3배 레버리지 상품이었습니다. 2025년 1월 아이온큐가 하루 39% 급락하면서 상품 가치가 사실상 0이 돼 청산됐습니다. 국내 2배 레버리지 상품은 가격제한폭 등 시장구조가 달라 같은 방식으로 하루 만에 -100%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큰 하락이 반복되면 복리효과로 손실이 빠르게 누적되고 상장폐지 가능성도 있으므로, 2배니까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상한, 하한 제도가 있어서

    실제로 레버리지 3배가 있어도 바로 상장페지 되는 일은 없겠지만

    이른바 따상, 따하한가 이런 일이 일어나면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2배짜리는 그럴 가능성이 없기는 합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본주 하락폭이 저희와 다르기도 했고,

    3배여서 가능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배를 말씀하신다면

    갑작스런 본주 주가하락으로 ETF가 상장폐지되는 수의 가능성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우리나라는 3배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없고 상한가 제도가 있어서 3배 레버리지가 하루만에 청산 당할 일은 없습니다 -30프로면 -90프로가 맥스긴 한데 괴리율이 있어도 청산까지는 안가는게 맞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온큐 본주가 하루 만에 39% 폭락하면서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던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자산 가치 0원 이하로 떨어져 상장폐진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내 증시에서는 제도적인 안전장치 덕분에 이처럼 하루 만에 100% 손실을 보고 상품이 즉시 공중분해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주식 시장에 적용되는 30%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 때문입니다. 국내 증시에는 아무리 악재라 터져도 기초자산인 본주의 하루 하락 폭이 최대 30%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국내에 상장된 2배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본주가 하한가인 30%까지 떨어지더라도 하루 최대 손실률은 60%에 그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국내에선 2배 레버리지 상품만 존재하기에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루에 다 빠지지 않는다면 그다음날 그 기초지수를 근거로하여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서 금일 만원이라고 하면 만원의 기준으로 계상이 되므로 기초자산이 50%이상 하락해야 레버리지가 상폐가 됩니다. 그리고 금일 레버리지 상품이 8000원으로 되었다고 하면 그다음날 기준은 만원이 아니라 8000원을 기준으로 한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ETN의 경우는 문제가 있는데 ETN는 ETF와 다르게 증권사의 자기 신용을 근거로 발행되는 상품이며 괴리율 오차를 맞출 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괴리율이 100%가 넘는 경우가 존재할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조기청산사유이며 또한 지표가치가 전일대비 80%이상 하락하게되면 이것도 조기청산 사유이며, 실제로 원유가격급락과 천연가스 급락때 레버리지 ETN줄줄이 청산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기초자산의 상품이 해외지수나 해외선물일경우 가격제한폭을 초과해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상품일경우에는 청산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