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분한비둘기260입니다.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배추의 겉잎을 제거하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준다. 이때 신문지가 젖으면 배추가 상할 수 있으
므로 습기가 차면 신문지를 교체해 줘야 한다.
간혹 배추를 뉘어서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
면 배추 무게로 인해 배추가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뿌리 부분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더욱 오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손질한 배추를 보관할 때는, 물기를 제거 후 비닐 팩에
담아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면 2~3일 정도 보관이 가
능하다. 그러나 이미 손질한 배추는 금세 무르거나 시들
기 때문에 한 번에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배추 밑동만
잘라놓고 겉에서부터 한 잎씩 필요한 만큼씩 잘라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