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게142

침착한게142

채택률 높음

워킹맘으로써 아이들한테 너무미안합니다

부서이동하고 일이 많아 야근하거나 집에 일을 싸들고와서 아이들이 떠들면 조용히하라고 신경질내면서 일을 합니다. 저도 예민해서 그런거겟죠. 아빠도 주말만 보는데 엄마도 일한다고 애들 잘안봐주고..애들은 할머니가봐주시는데 엄마가 예민하니 애들도 눈치보고 첫째는 둘째한테 풀고.. 이생활이 반복되면 회사그만두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평일은 포기하고 주말이라도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해볼까요? 하루하루가 괴롭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워킹맘으로써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저도 같은 워킹맘으로써 너무 공감되는 사연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이해를 못할수 있지만 힘든 고비를 지나시는 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좀 크면 상대적으로 여유가 좀 생기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땐 아이들 붙잡고도 많이 울었네요 ㅠㅠ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래요...ㅠ

  • 사는게 어쩔수없죠....돈을 벌지못하면 행복을찾기도 어려우니까요 나중에 아이들이크면 다 이해해주는 시간이올거에요..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단한 어머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옛날부터 어머니가 밤 늦게 일하셨어서 이런 생활에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공부방이나 놀이방이나 또는 방과후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