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부르주아는 원래 성 안에 있는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을 지칭한는 단어였으며, 우리가 흔히 부르는 부르주아는 산업혁명 이후의 의미로 알고 있는 것이죠.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도시에서 거주하며 수공업이나, 상인 등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단어였으나 대항해시대, 산업혁명 등에서 자본가가 되어 공장을 소유하고, 노동자를 고용하여 막대한 부를 쌓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르크스는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 계급 "부르주아"와 대립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