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로마는 왜 카르타고를 완전히 파괴해야 했나요?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한 뒤에도 수십 년이 지나 카르타고를 완전히 멸망시켰다는 점이 궁금합니다. 카르타고가 실제로 다시 군사적 위협이 되고 있었는지, 아니면 로마 내부의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가 제3차 포에니 전쟁에 더 큰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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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전 264년부터 기원전 146년까지 전개된 포에니 전쟁은 로마가 이탈리이 반도를 넘어 지중해 해상권을 장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는 3차 포에니 전쟁 이후 카르타고를 완전히 파괴하여 더이상 재기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2차 포에니 전쟁 이후 카르타고는 군사력과 영토를 크게 잃고 로마의 감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금새 카르타고는 회복했으며, 로마를 불안케 하였습니다.

    전쟁의 직접적인 명분은 카르타고가 로마의 허락없이 누미디아 왕과 전쟁을 벌였으며, 이를 구실로 로마는 카르타고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로마 내부에서도 반카르타고 여론이가 강했습니다. 또한 카르타고의 비옥한 토지를 차지하려는 경제적 요인도 작용했습니다.

    로마가 3차 포에니 전쟁으로 카르타고를 완전히 파괴한 이유는 카르타고의 군사적 위협과 로마에 대한 위협, 그리고 원로원의 정치 선동과 북아프리카 지배 욕방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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