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은 지난 7월 1일 중부지방에 포함되어 공식적인 장마철에 진입했습니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현재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1도 안팎까지 오르고 습도가 높아 무더운 찜통더위와 국지성 소나기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고 있느며, 현재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 초 전국적인 장맛비가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평년보다 늦게 시작된 지각 장마인 만큼, 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많은 비를 쏟아붓는 기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니 혹시 모를 승황이 대비해 우산을 들고 다니시는 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