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를 계승한 영친왕은 한국 골프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컨트리클럽은 영친왕이 군자리 땅을 무상으로 대여해 만든 골프장이라고 합니다.
영친왕은 골프를 즐겼으며 늘 코스를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골프장 건설 붐이 일었고 평양과 부산에도 골프장이 개장했습니다. 그
러나 6•25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으며 전쟁 종전 후 코스가 복원됐지만, 박정희 대통령 때 그곳에 어린이대공원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