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식감과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팬케이크는 밀가루, 우유, 달걀을 섞은 반죽을 그대로 굽는 방식이라서 비교적 납작하고 촉촉한 식감입니다. 만들기도 간단한 편이라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수플레는 달걀 흰자를 따로 거품 내서 반죽에 섞는 과정이 있어서, 공기가 많이 들어가면서 훨씬 부드럽고 폭신하게 부풀어 오르는 식감이 됩니다. 대신 온도나 시간에 민감해서 만들기가 더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팬케이크는 기본적인 반죽을 굽는 음식이고, 수플레는 거품을 이용해서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만든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