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여자 가수는 워낙 취향도 다양하고, “대표곡 하나로 기억되는 가수”도 많아서 딱 순위라기보단 그냥 많이 언급되는 라인으로 보면 편합니다. 참고용으로 정리해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2000년대 여자 가수 TOP (체감 기준)
1. 아이비 (이럴거면)
2. 보아 (No.1 / Valenti)
3. 이효리 (10 Minutes)
4. 백지영 (사랑 안해 / 총 맞은 것처럼)
5. 박정현 (꿈에)
6. 윤하 (비밀번호 486)
7. 이수영 (I Believe)
8. 박화요비 (그런 일은)
9. 거미 (미안해요 / 날 그만 잊어요)
10. 김현정 (그녀와의 이별)
여기에 “한 곡으로 뜬 가수”까지 포함하면
예를 들어 럼블피쉬 - 으라차차, 린 - 사랑했잖아, 이런 분들도 체감상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음속 1등”은 솔직히 정답 없는 영역이라,
그냥 그 시절에 어떤 노래로 추억이 묶여 있냐가 거의 기준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보아나 이효리, 아니면 이수영 쪽이 많이들 1등으로 꼽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