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각막손상 5프로정도남아서 보호렌즈뺌!!궁금한거!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의사샘말론 보호렌즈는빼도되고

세수도맘껏하고일상무리생활가능

비비는거 금지 건조하지않게 유지

단단해지기는 한달~두달정도

항생제는빼고

약넣고 보니 점처럼 보이더라구요

제가 질문을준비해갔는데 ㅎㅎ

설명들으니 저의 질문이 의사샘의 설명에다있었는데

맘이급하다보니 ㅎㅎ 의사샘말을막 끊었어요

그래서 설명도제대로못하신듯하고ㅠ

혹시 더빼먹은게있을까용?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태는 각막 상피가 거의 회복된 단계(약 95% 회복)로, 보호렌즈 제거 후 일상생활이 가능한 안정기 초입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시기 핵심은 “재손상 방지와 건조 관리”입니다.

    점처럼 보이는 것은 남아 있는 미세한 상피 결손이나 재생 과정에서의 불균일 반사로 흔히 보일 수 있으며, 통증이나 시력 저하가 동반되지 않으면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피가 완전히 정리되고 표면이 매끈해지기까지 보통 1에서 2개월 정도 걸립니다.

    추가로 놓치기 쉬운 부분은 다음 정도입니다. 첫째, 인공눈물은 증상이 없어도 자주 사용해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는 재발성 각막미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둘째, 눈 비비기는 반드시 피해야 하며, 특히 아침 기상 직후는 각막이 약해져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셋째, 콘택트렌즈는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사용을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넷째, 눈부심이나 이물감이 있을 수 있어 외출 시 선글라스가 도움이 됩니다.

    재내원이 필요한 경우는 명확합니다. 통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눈부심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곱이 증가하면 감염이나 재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치료 방향은 적절하며, 추가적으로는 건조 관리와 기계적 자극 회피가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