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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복어164
어린복어164

신랑양성이고 저는 음성이면 격리를 해야하나요 어떻게하나요

신랑이 그저께부터 양성이라 안방에서 격리중이고

저는 오늘 pcr결과 음성이 나왔어요

근데 임산부라 이번주에 기형아검사/헤파린을 처방받으러

병원을 가야하는데 음성이라도 7일 격리인가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은중 약사
      양은중 약사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격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이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실 필요가 있으며

      추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밀접접촉자 모두 격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수동 감시에 들어갑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마스크를 유지하여 진료를 받으시기를 바라며 그래도 임신 중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에 맞게 검사, 3일간 자택대기, 이후 기간 동안은 외출 자제, 외출시 KF94 혹은 이와 동급의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제한

      수동감시지만 병원은 감염 위험도가 높아 출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2월9일시행되는 확진자 접촉자 조정안의 경우 확진자는 접종과 상관없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이후 검사없이 격리해제. 접종완료자는 격리면제 (수동감시 7일), 접종미완료자는 7일격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3차 접종 완료시 가족중 확진판정 받았어도 음성일 경우 현재는 격리가 필수는 아니기에 병원진료를 받으셔도 가능하며 같은 집에 있는 경우에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따로 분리하여지내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음성이 나오신 경우, 격리대상은 아닙니다.

      격리를 전혀 할 필요없으며, 병원에 다녀오셔도 무관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현재로서는 확진자의 동거가족의 경우 격리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PCR 검사도 필수가 아니라 권고사항으로 바뀌었고 음성이시라면 격리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산부이시므로 집안에서도 격리 잘하셔서 감염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pcr 검사 결과 음성인데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가족 동거인 중에서 확진자가 나온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백신 미접종자는 자가격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현재 지침으로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동거인의 경우에도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pcr 음성이 나오셨다면 격리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전문가 이창운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이내 PCR, 음성시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권고하며 10일간 수동감시 대상입니다.

      외출 및 출퇴근등 가능합니다.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7020000&bid=0019&act=view&list_no=718596&tag=&nPage=1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3월1일 부터 변경된 자가격리 기준에 따르면 가족중 양성자가 있더라도, 동거인들의 경우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격리를 하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셨다면 접종완료 여부 및 연령, 기저질환에 따라 향후 관리형태가 결정됩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밀접접촉자의 경우도 접종완료 여부 등에 따라 지침이 상이하므로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월 1일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는 면제됩니다. 3일이내 PCR 검사 1회,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새학기 적응기간을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확지자의 입원 및 격리 통지 발급도 문자 또는 SNS 통지로 변경됩니다. 이와 같은 변경사항은 기존 격리 중인 분들에게도 소급적용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pcr검사에서 음성이면 자가격리 의무가 주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확진이라면 밀접접촉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한집에서 생활하신다면 접촉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 증상이 생긴다면 자가진단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동거인이 확진인 경우에도 음성이 나온 가족의 경우에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는 않기에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셔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치셨으면 예방접종 완료자라 격리대상자가 아닙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본인이 음성이라면 현재 지침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2차접종 이후 90일 이전, 3차접종자의 경우 자가격리 면제이며 재택치료자 동거인의 경우 미접종자, 1차접종자는 14일 자가격리 이후 PCR 검사, 2차접종 이후 90일 이전, 3차접종자의 경우7일 자가격리이며 PCR 미대상입니다.

    • 신랑분께서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면 확진자이며, 질문자님께서는 동거가족이므로 밀접접촉자에 해당하나 PCR 검사에서 음성이라면 격리 여부는 질문자님의 백신 접종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날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백신 미접종자라면 같이 7일간 격리를 하여야 하며, 접종자(2차 접종 후 14-90일 사이 혹은 3차 접종자)라면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변경된 지침에 의하면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격리하지 않습니다.

      다만 3일내 PCR 검사,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이시라면 남편분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도록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격리를 하거나 PCR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질문자께서는 진료를 보러 외출이 가능합니다. 혼자라도 잘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3월부터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세면도구, 침구류, 식기 등은 확진자와 분리사용해야하며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별도로 식사해야합니다. 개인별 세탁물은 단독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공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PCR검사결과 음성이라면 굳이 격리하실 필요 없으며, 주의해서 일상생활 하셔도 됩니다.

      2. 남편분만 격리하시면 되며, 아내분은 격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생기면 즉시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월1일부터 동거인이 확진자 되어도 자가격리 안하셔도 됩니다. 더군다나 PCR검사까지 음성 나오셧으면 자가격리안하셔도 되고, 일상생활 하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성인분들은 3월1일부터 백신접종 완료 여부와 무관하게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겨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임산부는 고위험군이시니 더욱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원방문 진료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동거인들은 pcr검사에서 음성이라면 자가격리하지않습니다. 발현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