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반에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항상 노트북 가져와서 미리 다음날 일을 계획하거나 결과 정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될대로 되라지 하고 안가져옵니다.
그래야 퇴근 후의 삶을 즐길 수 있고, 주말에는 아무생각없이 푹 쉬어줘야 다음 평일에 또 힘내서 할 수 있는 기력이 생기거든요.
모든 계획과 고민은 회사 내에서 하는 것이 저에게 이득이라고 느꼈습니다. 주말에 노트북 가져가서 일 더한다고 알아주지도 않고 돈을 더 받지도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도 일을 다 못 끝냈을 때 불안감과 불편함을 느낄때가 있어서 그럴땐 주말에도 좀 해주는 편입니다. 전 인정 욕구가 있어서 완벽하게 마무리하는것을 좋아하거든요 :)
그럼에도 저 횟수를 줄이려고 노력해서 요즘은 평일 퇴근전까지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갑니다. 이렇게 하니 퇴근후에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운동도 하고 영어회화도 할수있는 제 시간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