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적 불평등이 교육 기회에 미치는 영향 구조는?
소득의 수준에 따라서 교육 기회는 달라지는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이러한 구조가 사회 계층 이동을 제한하는 요소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경제적 불평등이 교육 기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경제적 불평등은 교육 기회에도 불평등을 불러오고
그로 인해서 그 다음 세대가 더 나쁜 상황으로 빠지는
그런 사회적 악순환의 구조가 완성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적 불평등은 사교육 접근성, 거주지 기반 학군 격차, 정보·네트워크 차이 등을 통해 교육 기회를 구조적으로 차별화하며, 이는 학력과 직업 선택의 범위를 제한합니다.
결과적으로 초기 자원 격차가 누적되면서 상위 계층의 지위가 재생산되고, 하위 계층의 이동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는 구조가 형성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출산율과 대학 진학 인구가 줄어드는데 반해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은 매년 늘어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교육 열풍은 이미 고소득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 사이의 정보력 격차가
상당히 크며 출발선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 기회는 향후 소득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공부가 유일하게 계층간 이동이 가능했다면 지금은 계층간의 이동이 아니라 계층내 유지가 된 것이죠.
즉 고소득층 자녀는 고소득층에 머물수 있게 대물림이 되는 것이죠.
그만큼 돈있는 부모 밑에 자녀가 학업성취도도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적 불평등이 교육을 통해 계층을 고착화 하는 구조는 매우 견고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은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입시 성패를 좌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고소득층이 사교육을 받으면 받을 수록 저소득층과 출발선에서 앞서 나가게 됩니다.
또한 경제적 여유는 단순한 돈 뿐만 아니라 환경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고소득층의 부모는 학생의 스펙을 관리해주고, 주변 지인들에게 일자리를 알선받아 자녀에게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경제적 불평등이 심해질 수록 계층 사다리 붕괴 현상이 발생하며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이 난다 라는 말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교육의 경우 공교육과 사교육이 있습니다. 공교육의 경우 대부분 사람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지만 사교육의 경우 비용이 상당히 소요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때, 공교육와 사교육의 비율이 적당한 경우 국가적으로 발전을 이룰 수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공교육이 크게 무너진 상태이기에 이에 따라 계층간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공교육을 통하여 사교육 병행자들을 이기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