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수리무
미국은 사이영상 수상자는 MVP는 될 수 없나요?
미국 네셔널리그에서 유력한 MVP후보로 오타니가 거론 되는데
타자는 오타니와 경쟁할 수 있는 타자는 별로 없지만 투수는 크리스 세일이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인데 이 선수가 사이영상과 MVP를 동시에 수상은 못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니요 사이영상 수상자도 MVP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투수가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서 나은 성적을 거둔다면야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역대 사이영상과 MVP를 동시 수상한 사례입니다. (총 11명)
1956년 NL : 돈 뉴컴 (브루클린 다저스)
1963년 NL : 샌디 쿠팩스 (LA 다저스)
1968년 NL : 밥 깁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68년 AL : 데니 맥클레인 (디크로이트 타이거즈)
1971년 AL : 바이다 블루 (오클랜드 애슬래틱스)
1981년 NL : 롤리 핑거스 (밀워키 브루어스)
1984년 AL : 월리 에르난데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1986년 AL : 로저 클레멘스 (보스턴 레드삭스)
1992년 AL : 데니스 애커슬리 (오클랜드 애슬래틱스)
2011년 AL : 저스틴 벌랜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2014년 NL : 클레이튼 커쇼 (LA 다저스)
이 중 돈 뉴컴과 저스틴 벌렌더는 사이영상, MVP, 신인왕까지 동시 수상한 선수들입니다.
사이영상을 받았다고 mvp를 받지못하는규정은없습니다 말그대로 mvp는 그시즌에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은 선수에게 주어지는것이기에 다른것을 수상했다고 제외되는것은없습니다
사잉영상을 받았기 때문에 MVP가 될 수 없다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중복수상도 가능하지만 오타니 임팩트가 워낙 크기 때문에 MVP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 수상자도 MVP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선수가 두 상을 동시에 수상한 사례가 있으며, 투수도 뛰어난 성적을 낼 경우 MVP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