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이전에, 여러가지로 고려하고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유불리를 따져봐야 해요. 강제적으로 줄인다고 하면 아무래도 오염물질의 배출감소나 기후변화 완화에는 기여할 수 있겠죠. 그리고 에너지도 지금보다는 적게 사용할 거고, 그러므로 인해서 자원 고갈을 늦추거나, 보전하는데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제적으로 한다면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제한하고, 법적인 조치가 강화된다면 기업이나 가정에 경제적인 부담을 줄 수가 있어요. 에너지 절약을 목적하에 부작용이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죠. 가장 중요한 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데 동참하고, 정부에서도 인센티브나 기술 제공등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에너지 절약은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수행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강제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 입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자제품별로 에너지효율 등급을 마련하여 제품별로 세금을 매기기도 하고 건축물의 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 법적으로 에너지절약 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에너지 절약형 주택의 경우 역시나 세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