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초요갱이라는 기생은 관습도감 소속이었다던데 관습도감에 소속되서도 천민신분인가요?

조선시대에 초요갱이라는 기생이

흔히 알려진 황진이보다 더 유명하다고 하던데 초요갱이라는 기생은

평원대군의 첩이었고 또 관습도감에 소속되어 있었다하더군요

관습도감에 소속되어 있어도 신분은

그대로 천민이었나요?

세종대왕의 둘째 아들 평원대군의 첩까지 갔다던데

신분은 변함이 없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요갱은 조선초기 최고의 기생으로 세종의 7남 평원대군의 첩이며, 뒤에 계양대군, 화의대군 등 세종, 단종 시기 왕실 스캔들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16회나 실록에 언급될 정도로 기생 출신으로는 이름났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비록 평원대군의 첩이라고 하더라도 관습도감의 소속으로 천민이었습니다. 조선 시대 법적으로 천민 여성이 양반, 왕족의 첩으로 들어가는 것을 인정하기 않았고, 따라서 제도적으로 천민으로 남았습니다. 즉 그녀는 왕실, 관습도감에서 관리 통제를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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