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처서는 8월 23일 토요일이고, 절기상으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위치합니다.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꺾인다고들 하지만, 실제 날씨는 지역이나 해마다 차이가 있어서 바로 시원해지진 않더라고요. 다음 절기는 백로로, 9월 7일쯤 찾아오며 이때부터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9월 중순부터 낮 기온도 점차 내려가면서 가을 분위기가 확실히 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아직 북태평양 고기압이 버티고 있어서 더위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