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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고산지대에 살고 잇던 사람이 아래로 내려온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잇을까여?
저 높은 고산지대에 살고잇는 부족들의 경우에여, 오랜 세월을 거기서 살다가 아래로 내려오는 경우에어떤 신체적문제가 발생할수잇는지에대해 알고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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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 사는 사람이 산 아래에 내려오면 오히려 역고산병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높은 곳에 맞춰져 있던 몸이 오히려 산소가 많고 기압이 높은 환경에 놓이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먼저 고산족들은 희박한 산소 환경에서 지내기 위해 체내 적혈구 수와 헤모글로빈 농도가 일반인보다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산소가 풍부한 평지로 내려오면, 몸에 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넘쳐나게 되고, 몸이 일시적으로 산소 대사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심한 피로감이나 졸음, 무기력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피의 성분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고산족의 피는 적혈구가 많아 평지 사람보다 점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평지로 내려와 기압이 높아지면 혈관이 받는 압력이 달라지는데, 끈적한 혈액 때문에 혈전이 생기거나 혈액액순환에 과부하가 걸려 두통이나 어지럼증, 심한경우 고혈압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리고 고산지대는 기온이 낮고 건조하며, 공기 중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적은 편이라 이런 환경에 적응된 고산족은 산 아래 환경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에 취약할 수 있고, 기압과 공기 밀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호흡기 및 소화기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러한 증상들은 영구적인 장애는 아니며 평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점차 적응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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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고산지대에 오랫동안 적응한 사람이 평지로 내려온다고 해서 보통 심각한 병이 생기지는 않는데요, 다만 신체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 고산지대는 산소 농도는 같지만 기압이 낮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산소가 적기 때문에 티베트인, 셰르파, 안데스 산맥의 원주민들은 오랜 세월 동안 산소 부족 환경에 적응해 왔습니다. 이들은 일반 평지 사람보다 적혈구 수가 많거나, 산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생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이 평지로 내려오면 갑자기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 놓이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평소보다 숨쉬기가 편하고 운동 능력이 좋아진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고산지대 출신 운동선수들이 평지에서 뛰어난 지구력을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적혈구가 매우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혈액이 일시적으로 지나치게 진해질 수 있고, 그러면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적혈구 수가 감소하여 평지 환경에 다시 적응하게 됩니다. 또한 고산지대에서는 몸이 산소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심박수와 호흡을 조절하는데, 평지에서는 이러한 부담이 줄어들어 심장과 폐가 상대적으로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고산지대에 살던 사람이 아래로 내려오면, 고산지대 적응에 맞춰 변한 신체가 갑자기 다시 변해야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크게 초기 적응 증상과 장기적인 변화로 나뉜답니다.
1. 초기 적응 증상 ← 가장 흔한 문제
고산지대 사람은 낮은 지대보다 산소가 희박해서 살아야 하므로, 산소를 더 많이 운반하기 위해 적혈구 수가 많고 폐활량이 커요. 하지만 아래로 내려오면 산소 농도가 높아져서, 적혈구가 너무 많아져 과잉 산소 공급 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숨가쁨, 심박수 증가, 불안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보통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적응 기간이 필요하며,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니다.
2. 장기적인 신체 변화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가 저지대 환경에 맞춰 조정되는데요.
3. 주의해야 할 점
1) 고산지대 사람들이 처음 저지대로 내려왔을 때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두통이나 어지러움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지대 환경에 맞게 신체가 변화한답니다.
2) 고산병은 고도가 낮은 곳에서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고산지대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는 고산병은 발생하지 않지만, 적응 증후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정리하자면,
고산지대에 살던 사람이 아래로 내려오면 적혈구 과잉, 폐활량 변화, 심박수 증가,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같은 적응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지대 환경에 맞게 신체가 조정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