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년 전 카드론 5천을 받아서 2년 연체 없이 갚으니 vvip가 되어서 그런지 카드 실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출한도를 주는 이유가 기존 실적 때문인가요?

그때 당시 카드론 대출금리가 연 10%였습니다. 36개월 원금과 이자 균등분할상환이라서 매월 150만원 이상 갚았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대출 많이 받아서 vvip 된 적은 처음인데 그때 그러한 대출 실적이 추후에 대출한도 형성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면 대출 당시 신용이 우선이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과거 5천만 원이라는 큰 규모의 카드론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전액 상환한 이력이 가장 확실하고 우량한 거래 실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현재 카드 이용 실적이 없더라도 높은 대출 한도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며 궁극적인 한도와 금리 결정은 고객님의 현재 신용 점수와 소득 현황이 우선적인 기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대부분의 경우 연체 없이 잘 상환을 하시게 되면

    신용점수도 좋고 카드사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에

    대출 한도를 더 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 입장에서 연체 업이 고액 카드론을 36개월 완납한 이력은 최고 수준의 신용 증명입니다. 원금 상환 능력과 성실 상환 이력이 동시에 확인되기 때문에 카드 이용 실적이 없어도 대출 한도를 부여하는 것 입니다. 다만 한도 산정 시 현재 소득과 타 금융기관 부채 현황도 함께 반영되므로, 과거 상환 이력은 신뢰도 점수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되 현재 신용 상태가 최종 한도를 결정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