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추세선 돌파와 전고점 돌파 중 어떤 게 더 강력한 신호인가요?

하락하던 종목이 추세선 상단을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위에 전고점 매물대가 딱 버티고 있네요. 보통 추세선을 먼저 돌파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고점까지 확실히 넘어야 추세가 상승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추세선과 전고점 중 어떤 데이터를 더 우선순위에 두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추세선 돌파는 ‘하락 흐름 약화’ 신호에 가깝고, 전고점 돌파는 수급이 완전히 바뀐 ‘추세 전환 확정’ 신호로 더 강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실무에서는 추세선 돌파를 1차 신호로 보고, 전고점 돌파 여부를 최종 확인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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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하락 추세선과 전고점 돌파 중 어떤 것이더 강력한 신호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락 추세선 돌파와 전고점 돌파는 모두 기술적 분석에서 중요한 매수 신호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보통 전고점 돌파를 더 강력하고

    명확한 상승 전환 신호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종목마다 다르며, 종목별 특성을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하락 추세선을 넘는 경우 모두 전고를 돌파한 종목이라면 하락 추세선이 더 유의미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전고 돌파가 결국에는 더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고점 돌파가 더 강력한 신호입니다. 추세선은 분석자마다 그리는 기준이 다른 주관적 지표인 반면 점고점은 실제 매물이 쌓인 개관적 가격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락 추세선 돌파는 매도 압력이 약해지는 신호 정도로 볼 수 있고 전고점을 거래량을 동반하며 확실히 넘어설 때 비로소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상황처럼 추세선은 돌파했으나 전고점 매물대가 바로 위에 있다면 섣불리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보다 전고점 돌파 여부를 확인한 뒤 진입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