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오픈, 커피머신, 제빙기, 냉난방기 등을 동시에 가동하면 메인 차단기가 아니라 분전반의 특정 누전차단기가 내려갑니다.

현재 계약 전력이 5KW로 되어 있어서 전력이 부족하니 한전에 증설 신청을 하라고 하는데 현재 차단기가 내려가는 원인이 단순히 총 사용량 부족떄문인지 아니면 특정 선로에 부하가 집중된 부하 불균행때문인지 초보자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메인 차단기가 아니라 특정한 누전 차단기만 내려간다면 총 용량 부족보다는 그 차단기에 연결된 선로에 대용량 기기들이 몰려있을 확률이 아주 높아 보이네요. 만약 전체 계약 전력이 부족한 거라면은 메인 차단기가 먼저 떨어지거나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구별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내려가는 차단기에 꽂힌 가전제품 플러그를 모두 뽑으셔서 다른 콘셉트에 나눠서 꽂아보세요. 그렇게 분산시켰을 때 차단기가 안 내려간다면 100% 특정 선로에 부하가 집중된 불균형 문제라고 보시면 되니까 굳이 한전에 증세 요청을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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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메인 차단기가 아닌 특정 차단기만 내려간다면 전체 용량 부족이 아니라 해당 선로에 고전력 기기들이 몰려 있는 부하 불균형이 원인이므로 기기들의 콘센트 위치를 바꾸어 분산해주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