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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4.11

거절도 못하는데 설득엔 쉽게 넘어가는 제 자신이 싫네요

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존중도 없는 사장님인데 너무너무 화가나는데 당장 본인이 아쉬워서 듣기좋은소리해주고 상냥하게 말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거기에 자꾸 휩쓸리네요....ㅠㅠ 사장님하고 얘기나누기전까진 꼭 무슨 일이있어도 오늘 퇴사하리라 마음을 먹고 독대했는대도 얘기를 듣다보면 나때문매 손해보신것도 있으시니 그정도는 내가 들어주고 양보해줄수 있다 생각이 들고 결국은 내 의지와는 다른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또 혼자 되뇌이면서 왜 모질지 못하고 내 의견을 줏대있게 밀고 나가지 못할까 하는 후회가 됩니다. 내가 호구라고 자책하게 되고 그런 상황마저 내가 우선이 아닌 남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주변에서도 바보냐 멍청이냐 그들은 너의 사정을 봐주지도 않고 결정하는데 넌 왜 그사람들의 상황을 봐주고있냐 이런 소리만 듣게되고... 이런 성격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 가마우지 257

      착한 가마우지 257

      24.04.14

      안녕하세요. 착한 가마우지 257입니다.

      우선 님의 성격은 착한 것같네요. 수용적인 태도로 고민이 많은 것같아요.

      일단, 단호한 마음을 먹어보세요. 그리고 메모로 반드시 해결하거나 결정해야할 내용은 가이드 라인을 정한다면 대면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님의 생각을 먼저 제안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굉장한라마카크131입니다.

      단호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어렵겠지만 용기내어 무리한 용건은 거절하시다 보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실 거에요

    • 안녕하세요. 멋쩍은칠면조215입니다.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진 않죠?̊̈ 누구나 그래요 사연자 분은 자존감이 조금 낮아지신거 같습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을 믿어보셔요 거절 못하고 설득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 많습니다 그치만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좋을 때가 있구요 마냥 이런 나를 싫어하기보단 좋은 쪽으로 바라보고 자기 의사를 길러봐요

    •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질문자님 께서는

      마음씨가 너무나 착한 심넝이신것 으로 추측이 됩니다 세상살이가 나의 이익만 추구 하고 살수는 없지만 매번 손해 보고 살면 주변 사람들에게 호구 소리를 듣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기 마음을 강해 질수 있는 연습과 다짐을 하셔야 할것 입니다 그러한 사장님이 부른면 그다리에서 혼자서 결정 하지 마시고 생각좀

      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고 나와서 가족이나 믿을 만한주변 사람들과 의논을 하는 연습을 해 보셔요.

    • 안녕하세요. 꼼꼼한동고비144입니다. 자신이 호구같다고 생각되면, 자기관리를 하여 자신이 얼마나 철저한 사람인지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운동을 하여 몸을 키우게 된다면 사람들은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