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선 살인을 하지말라고 하지만 종교전쟁이 벌어진 이유가 뭔가요?

각 종교에서는 당연히 살인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으며, 현재도 그걸 지키고 있는데요. 그런데 종교전쟁을 일으키면 결국에는 그걸 어기는건데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역사적으로 기독교 계통이 종교 전쟁을 상당히 많이 일으키는데 십계명의 영향이 큽니다

    첫번째 십계명이

    1.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6.You shall not murder(살인하지 마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1번 계명이 6번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죠

    기독교 계통 종교의 역사 자체가 1번 계명의 실천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영어 창세기를 잘 읽어보면 이 종교는 유일신이 아니고 다신교입니다

    가장 오래된 신화인 수메르 신화에서는 신들이 노예로 쓸려고 인간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성경 창세기는 이 수메르 신화와 상당 부분 유사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성경책 번역이 이상한데 영어본 몇 구절을 해석해보겠습니다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우리가 인간을 우리 비스무리하게 하고 능력도 좀 줄건데, 그래야 그들이 물고기등을 다스릴 수 있다, 분명 우리라고 하면서, 인간을 창조하면서 자기들 비슷하게 지능을 높이는 거죠, 나가 창조하는게 아니고 분명 우리죠)

    The man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남자가 말하길 이것은 내 뼈다귀 중의 뼈고, 내 살점에서 나온 살이다, 신이 아담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어내었더니 아담이 한 말인데, 조기 의학 교육을 시켰는지 뼈와 살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the sons of God went to the daughters of men and had children by them(신의 아들들이 인간들의 딸들에게로 와 아이를 가졌다, 이제는 이 신이라는 종족과 인간들 간에 혼혈이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바로 뒤 노아의 대홍수 사건이 등장하죠)

    영어본 성경책으로 본다면 외계인들이 지구로 와서 인간들 창조해낸 뒤 나중에 서로 혼혈도 생기고 자꾸 말도 안들으니까 홍수, 한번 터트리고 대충 정리해버린 사건 같습니다.

    아니면 희귀 광물 채굴이 끝났을 수도 있고요

    잘보면 lord god와 그냥 god가 따로 있는거 같고 서로 간에 계급도 있고 의복 이런 격식 많이 따지는 외계 종족 같습니다. 식민행성 개척 우주 함대였는지도 모르죠. 아담이 선악과 먹고 옷부터 찾는데 상당히 의복 격식을 중요히 여겼던거 같습니다. 요새라도 벌거벗고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자기 본래 행성에도 부인들 있을건데 혼혈 이런건 못참는 거죠.그리고 노아 이전 세대는 담당자 god가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 lord god는 총괄하는거죠. 그리고 여호와,야홰 등 여러 명칭이 등장하는데 lord god가 바뀌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살인을 하지마라고 했는데 진짜로 총을 안 잡으면 그건 여호와의 증인의 논리가 되어버리는 것 같구요. 종교에서 말하는 살인은 죄없는 사람들 이유없이 죽이지 마라는 뜻을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전쟁에서의 살인은 살인이라고 하기보다는 종교적으로의 승리를 위하여 하는 것이므로 종교에서 논하는 살인에는 해당되지가 않는 것입니다.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종교에서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지키지 못할 도덕 규범일 뿐이에요. 기독교의 십계명에는 여러 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지만 자의적인 해석으로 빠져나가잖아요.

  • 질문해주신 종교에선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종교 전쟁을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언급하신 점들이 정말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교리 때문에, 서로간에 싸우고 죽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