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한분한분 돌아가시는 걸 볼때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얼마전 이순재선생님께서 돌아가셨고,

근몇년동안 현철, 송대관, 김수미, 현미선생님 돌아가시는 걸 보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시간이 번개처럼 흐르는 느낌,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거라는 생각

어렸을때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어떠신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아무 생각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이 뒤따르게 됩니다

    죽음에 대해 괜한 의미 부여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시간이 흘렀구나 나이를 먹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알고 있던 연예인이 변하거나 죽음을 맞이하는걸 보면 새삼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느끼곤합니다 특히나 좋아하던 연예인이라면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 한 때 추억이 깃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 둘 떠나가는 거 보면 인생 무상이란 감정이 들며 허무 하더라고요. 그냥 매일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 큰 행복이구나 생각 하게 됩니다.

  • 나이가 드니 젊을 때는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좀 더 나이가 드니 친구들이 하늘 나라가고 요새는 우리와 함께 몇 십년 방송 활동을 하시던 분들 돌아가시니 빈껍데기만 남은거 같기도 하고 이제는 좀더 시간이 가면 우리가 이 세상에 작별을 고해야 할 거 같아요. 주변이나 방송에서 일하시던 분들 돌아가시는거 보고 인생은 다 그런거다라는 생각 요즘 많이 합니다. 슬퍼요.

  • 연예인들 소식도 그렇지만 전 이제 친구 부모님들이나 친척 어른들이 돌아가셔서 요즘 죽음이 남의 일이 아니구나하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 부모님도 돌아가실테고 늙어가는게 두려워지고 있어요

  • 옛날의 원로 명배우들이 한분씩 돌아 가시는데

    나이와 세월이 가는 것은 막을수가 없지요

    세대교체와 함께 옛날의 원로 배우들은 한분씩 한분씩 돌아가시고 다시 신입배우들이 자리를 채워 나가지요,

    이것이 세상의 순리 이지요,

  • 맞아요..원로배우분들이 한분씩 생을 마감하신걸 보면, 어렸을 때 TV에서 보던 분들이 안보이게 되고 새로운 배우들로 탈바꿈합니다. 세월이 흘러서 나도 나이가 먹어가고 있고, 새로운 세대로 탈바꿈하겠구나하면서 인생 무상함을 느끼곤 합니다.

  • 연예인들이 한 분 한 분 돌아가실 때보다 진짜 안타까운 감정이 드는 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최근에 이순재 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아무래도 저도 엄청난 팬이었고 시트콤 같은 것도 재밌게 봤었는데 그렇게 됐다고 하니 솔직히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가족 같은 분이 들어가셨기 때문에 안 좋은 감정은 어쩔 수 없어요

  • 아직은 30대라 젊은 나이라는 생각에 먼일처럼 느껴지지만 또 하루, 일주일, 한달 시간이 쏜살같이 가는걸 보면서 마냥 먼일 같지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연말이네요ㅠ

    나도 저 나이가 언젠간오고 죽음을 맞이하게되겠지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오랫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봤던 분들이 돌아가시니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는게 느껴지고 하루하루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냥 시간이 가는것나 느끼죠 어린때 보던 사람들 가시고

    새로운 사람들 오고 세상이 변한게 느꺼진다고 할까나

    나이가 들엇다고 느끼죠

  • 네 특히 연예인들이 한분씩 돌아가시는것을 볼태면 나이가 먹으면 누구나 돌아가는구나~~? 실감이 나죠~~ 영원할수늗 없구나~~?~~

  • 제가 나이들어가고 있다는걸 잘모르고 있다가 실감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 같어요

    하루하루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야할것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내가 아는연예인들이 돌아가는것보면 나도 늙어가고 우리부모님도 늙어가시네라고 생각하고슬퍼집니다.나이먹는것이 너무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