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와 언니가 일본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네요?!
주말부부로 5년살다가 신랑직장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30년직장생활을 접고 잠시 쉬고 있는데 엄마(74세)와언니가 일본여행을 하자고 하는데 신랑이 차려주는 아침ㆍ저녁을 너무 좋아하고 딸도 퇴근후 차려주는밥과 도시락도 챙겨주니 둘다 편하게 직장생활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3박4일 일본여행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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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물론 신랑과 딸도 중요하지만, 어머니와 언니와의 추억만들기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3,4일정도는 신랑분과 따님도 충분히 양해할수있을것으로 보여지구요, 다큰 어른들이니, 혼자서도 할수 있는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하시고, 어머니, 언니랑 여행갔다고 오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오랜 시간 일을 하셨고 3박4일의 여행입니다.
거기에 부모님과 언니가 같이 함께 여행하시기가 쉽지 않으시니 남편분과 따님에게 양해를 구하시고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