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교의 절은 교회와 달리 산에 주로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교회는 도심이나 평지에 잇는게 매우 일반적이고 흔한데요. 그런데 왜 유독 불교의 절은 교회와는 다르게 산에 주로 있는 것인지 그 배경이 알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교의 절이 왜 산에 있느냐 하면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 때문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 정책으로 대부분의 절을 파괴했습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이었고 상대적으로 산속의 절은 그 피해를 벗어난 것이죠.

    즉 산에만 절을 지은 게 아니라 산에 있는 절만 살아남은 것입니다.

  • 불교의 스님들은 모두 수행자들입니다.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이 목적이죠.

    근데 절이 도심에 있으면 주위에 수많은 유혹들이 있기 마련이고

    이는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절은 수행하기 좋은 산 속에 주로 있습니다.

  • 스님들이 속세를 떠나 참선을 하기 위하여 번잡함보다는 산속에 들어가 깨달음을 얻기 위함도 하나로 보여지며

    고려시대에는 국교를 불교로 하여 번성하다가 조선시대 억불숭유 정책으로 입산 수도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불교는 속세를 벗어나 진리를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절을 산속에 지으면 속세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수행에 전념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산은 자연과 가까운 곳으로 자연속에서 청정한 마음으로 수행하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여겨졌습니다.

  • 절이 주로 산에 위치한 이유는 '풍수지리설'과 관련이 있습니다. 풍수지리설의 유행은 산지사찰의 건립의 계기가 되었는데요,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은 평지에는 찾을 수 없으며 명당은 오직 산지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신라시대 고분이 명당을 찾아 평지에서 산으로 들어간 시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산은 사람이 적고 문명이 발달하기 힘든 곳으로 자기만의 수행을 하기 좋습니다. 또 복잡한 도시에 있다 보면 번뇌가 많이 생기지만 산속에 있으면 번뇌가 생기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엣날에 불교를 탄압하고 유교를숭상하던시대에 스님들이 탄압을 피해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절을 만든었던탓이라고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