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에서의 생활과 인간관계에 지쳤어요

안녕하세요 고민많은6학년 유학생입니다 요즘 인간관계에 많이 지친것 같아 고민이에요

물론 당연히 지금 맨날 같이 다니는 돼게 친한 무리가 있어요 제가 캐나다 학교에 첫 입학했을때 제일 친해지고 싶은무리였어서ㅓ(무리 문제는 아님니다)

요즘따라 학교 인간관계가 너무 지쳐요 당연히ㅜ저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고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싶거든요!!

근데 요즘 새학기가 돼고서 새학생들이 들어왔거든요

거기중에 3명이나 제 무리에 들어왔는데 좀 현타와요 저는 영어도 최대한 할때까지 배우고 이런저런 얘기들도 매일 외워두고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3명을 보면 저한테 말도 안섞을 정도로 소심하고 소통의 노력 자체를 안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냥 한 일주일 만에 바로 무리 그룹챗에 초대돼고 하는거 보면 나는 왜 노력햇지 라는 생각도 나요

이번에 새학기 시작하고 반을 바꿨는데 캐나다 학교는 반을 바꾸기 전에 같은 반이 돼고 싶은 사람 3명을 써요 전 당연히 제 무리애들을 썼는데 단 한명도 붙지 못했어요 제가 붙은 애는 1년전에 제가 글을 올렸던 O라는 애인데 걔가 영어도 못하고 돼게 자존심만 높은 애에요 근데 걔가 제 이름 썼다고 걔한테만 맞춰서 최악악의 반이 됐게든요

그래서 반에서 인기무리 여자애랑 kpop때매 친해졌는데 그 여자애도 얼마뒤에 뒤에서 조용히 만화책이나 읽고 있던 자발적 아싸같은 애랑 친해져서 붙어다니더라고요 그것도 그렇고 발표도 열심히 준비해서 애들 앞에서 하는데 중간에 말을 실수해서 틀리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원래 사실 엄마아빠가 미국은 이제 중학교 막 시작했는데 그냥 이번에 먼저 가자 라고들 해서 갈까 하다가 걍 친구들 때문에 안가려고 했는데 좀 후회돼긴 해요

친친무리에서 제가 막 소외 됀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요❗️친친들이랑 피자 파티라던지 틱톡 챌린지들도 많이 해요; 근데 남은 8년동안 적어도 대학교 가기 전까지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하니 좀 지치네요ㅠ

조언해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6학년에 유학 가셔서 정치에 현타를 느끼다니 인생 2회차가 분명해요!

    피 터지게 영어 외워 무리 꼇더니 굴러온 돌들이 날로 먹는 거 보면 억장 무너지지만

    거긴 학교가 아니라 약육강식 동물원이라 그래요

    발표 실 수 좀 했다고 쫄지 마요

    어차피 캐나다 애들도 지네 나라 말 다 틀리며 살거든요!

    남은 8년 버틸 걱정에 지치지 말고, 그냥 피자 파티나 조지면서

    대장 노릇 하다가 쿨하게 미국으로 튀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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