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경제분야 토론회를 봤는데 다소 예의가 없어 보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토론 문화가 아직까지는 미흡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대통령 후보 토론회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다고 비난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언행은 보는 이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더라고요.
하물며 토론회가 끝나고 악수까지 거부하더라고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어 보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대통령후보 토론회 성숙한
토론회는 정치판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세계여러 나라를 봐도
정치판에서는 헐뜻고 무시하고 그런 상황이 너무 많아요 정치라는것이 인격을
무너뜨리는것 같습니다
대통령 후보들간 토론회에서
예의없이 인신공격성 발언들은
외국에서도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는
속담처럼 국민을 향한 정책위주의
날선 토론을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선 토론회에서 대통령 후보들이 토론을 하며 상대방을 비난하고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것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이 유리해지기 위해 상대방을 깔아 뭉개는 겁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정치 분야에서는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다소 예의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점차 나아지지 않을깡요..?
우리나라는 그나마 양반입니다. 서양국가는 더 합니다. 트럼프가 대선에 승리하고 라이벌당의 의원이 악수를 청할떄 면전에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대놓고 비판하죠.
우리나라 대통령 토론회에서 예의 부족한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이런 현상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나타납니다. 다만, 나라별 문화와 정치 환경에 따라 토로느이 격식과 예의 수준은 다릅니다. 점차 성숙한 토론 문화를 기대해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