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회가 과연 필요한가가 의문 입니다.
어제 대선 토론회를 보면서 정말 이런 토론회가 과연 필요한지 처음부터 다시 고민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 난무하고 입에 담지 못할 성적 혐오 발언까지 대선후보 입에서 나온다는거 자체가 보는내내 토론회가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뭔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 보이는데... 지금과 같은 식이면 굳이 토론회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대선 토론회는 그럼에도 불구 하고 계속 되야 합니다. 이번에 여성 비하 발언도 토론회를 통해서 알게 된 새로운우 후보 자질 이였습니다. 이렇게 후보 자질이 들어 나게 된 것도 대선 토론회의 기능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만 다양한 내용을 들어 봐야 그 사람에 대해서 더 많이 알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선를 치르기 전에 거치는 과정이
토론회 입니다.
자기네들 끼리 험담하고 서로를 비방하는 토론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어질지
그리고 앞 다투어 서로 자기들의 잘못이 없고, 서로의 잘못으로 인하여 나라의 경제과 국민의 안녕이 편하지 못하고
발전이 되어짐이 없다는 부분의 대한 것들을 각자의 당의 책임이 아니라 서로의 당의 책임 이라고 하는
이러한 정치의 토론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전달 하려는 것인지 의도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대선 토론을 해야만 하는가 라는 많은 의문점을 남깁니다.
그래서 대선 토론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실제 토론회장에서 각 후보가 보여주는 모습이 그대로 유권자들에게 보여주면서 내가 선택할 후보를 결정하는 겁니다. 대선 토론회를 하지 않은 경우 질문처럼 상대방을 비난하는지 아니면 호의적인지 알 수 없고 여성이나 남성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 대선 토론회 하고 나면 유권자들 마음도 바뀌면서 각 후보 지지율이 오르거나 떨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대선토론회는 없는 것 보다는 그래도 있는게 낫습니다
토론회가 수준이 낮으니까 안했으면 좋겠다는 아닌것 같구요 제대로 된 토론회가 되려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수밖예 없습니다
그리고 토론회 자체가 선거권자들에 판단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줍니다
그거라도 안하면 누가 뭔 생각을 가졌는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전혀 알수가 없어요.
좀 더 네거티브를 줄이고 성숙한 토론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개인적이 생각이 있는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대선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문구로만 책자 만들어서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후보들끼리 공약에 대하여 문제점들은 알고 있는것인지 고칠수는 있는것인지 말은 잘하는건지 말도 못하면서 왜 공약을 말한것인지 알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맞습니다
정책 토론을 하라고 했더니
상대 정책만 비난하고 예의없이 말짜르고 하는 모습이 초딩같았죠
여기에 이준석은 입에 담지도 못할 젓가락 얘기를 남녀노소 다보는 토론회에서 네거티브 한답시고 떠들어 대더군요 참 한심한 후보입니다
대선후보 자질도 없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니 토론회가 이모양이네요
토론회가 문제라기보다는
이준석이나 김문수 같은 자질도 없는 사람들이 대선 후보로 출마했다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3차례 대선 토론을 시청했는데
질문자님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정책이나 공약에 대한 설명도 없고
후보 자질에 대한 의문만 들게 만드는
무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누굴 투표해야할지
판단에 도움이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